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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죄송하면 다야?.

오늘이 날... |2009.12.08 16:50
조회 690 |추천 0

너무 화도 나고 하소연 할 때도 없어서 여기라도 쓰고 풀려고 합니다.

오늘 1차는 농x CD기와 한판입니다.

여기 CD기 5만원권 입금도 안됩니다.

은행에 막상가도 5만원권 입출금 되는 기기가 한두개 뿐인거는 아시죠?.

오늘 12월 8일 아침에 타행 수표를 입금하러 갔습니다.

수표를 2장째 입급하던 중 다시 넣으라고 하더니 사용중지라고

합니다. 헉..

니트 쪼가리 하나만 입고 갔는데 여기서 15~20분을

기다리라고 합디다.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보안업체 직원이 오더니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내돈 내돈을

지금 줄 수없다는겁니다.

보안업체직원은 은행 직원이 아니라서 내일이나 되야 입금이 된답니다.

그럼10일에 내가 내야하는 카드비는 ?..어쩌라구요?...

내일 다시 타행 수표로 입금이 되면 풀리는데 하루 걸리는데 CMA계좌로 보내야 하는데 어떡하라규~~~~

난 일 안하고 여기에 매달려 있어야 하냐규?...

보안업체 직원들 계속 죄송하단 말만합니다.

CD기 앞에서 50분을 내 아까운 시간을 버렸습니다.

직원들을 머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내가 CD기를 고장낸거도 아니고 입금하다가 고장이 난거는 살다살다 이런일은 또 처음보네...여기 CD기 자주 사용중지 되어있습니다.그래서 잘 이용안하는데..오늘은 왜~~~~하필

그래서 그럼 어디다가 하소연하냐니까 농X시지부인지 먼지 거기 전화하래서 했습니다. 보안 업체 직원한테 다 말했던 이름 전번.........기타다 말하고 문제점이 먼지 인제 물어 봅니다. 그래서 내돈 달라고 했죠.

지금은 안됩답니다.어차피 수표는 내일 풀리니까내일까지 돈이 회전 될수 있도록 해준다 합니다.그래서 믿고 끊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돈이 들어 오지 않고 있습니다만....

 

오후 2차 택배 문제 입니다.

예전에 한번 대XX운 때문에 손해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빠르면 화요일에 늦으면 수요일에라도 와야하는 택배가 목요일에 온거죠. 담당자 죄송하단말만 합니다. 물류가 대전에서 밀렸다나 머라나...

난 그걸 알고 싶은게 아니다 말이다~~

오늘은 동X익스프레스와 한판임니다.

커텐을 주문에서 어제 보냈다고 연락이 왔길래 오늘 커튼달 인부들을 저녁에 오라고 다 약속했죠. 하도 커튼이 안 오길래 운송장 조회하고 담당 영업소에 전화하니 어제 출고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왜 안오냐고 하니 아직 대전에 있답니다. 아니 대구에있던 물건이 대전까지 왜 다시 올라가냐구요?..고객센터전화를 하니 직원 죄송하다고 합니다..센터직원은 무슨 죄냐고요?..

요즘 택배 약속날짜를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어기는거 아닙니까?.

얼만전 TV에서는 명절때 물건 잃어 버리고 난리드만..

 

에고고 됐꼬...

 

관공서든 기업이든 사고 터지면 무조건 죄송하다는 말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입은 개인적 손실은 어디서 보상 받나요?...

아무리 미약한 손실이라고 해도 이런식으로 해도 되는 겁니까?.

하나하나의 개인은 그런 손해를 입어도 상관이 없다는 겁니까 멉니까?..우리는 이럴 때 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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