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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소연 할곳이없어 네이트판에다가 써보게 되었군요
.....저의 사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94년 6월 17일생... 아니..... 제가 언제 태어났는지도 모르겠군요..
저희집은 40년생 아버지.... 64년생 어머니 와
누나 2분이 있으십니다..
일단 저의아버지 이야기를 한번 꺼내볼까요?
저의 아버지는... 제가 아는게 없습니다.
요새 저희 이모라고 부르는 5년쨰 저희를 돌봐주시는 아주머니께서
저희 한테 들려주시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는 본처가 있다....
그리고 또다른 첩이있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내여..
아버지는 제가 5학년 초에 돌아가셧습니다..
물론 저희에게 많은 고생을 떠넘기고 가셧죠
제기억에 남는 아버지는 .....옜날에는 그냥 늙고... 담배피고............
.......이런 ......막상 쓸려니 추억? 하나도 없군요..
....돌아가시기전 아버지는 ....정말 초라하셧습니다..
똥오줌 못가리셔서 저는 하루에 얼굴 한번 안보고
밥한번 안채려드리고... 그냥 멀찍이... 티비만 보고...
불러도 가지도 않고...
....이러다 병원가셔서..... 결국... 숨을 겨두셨습니다..
....물론 전 슬프지도 않았죠... 아버지 없는게 대순가 하고..
.....요즘에는 ...너무 슬픕니다..... 가끔 아버지 한테 더잘해드렸어야 했는데...
..............친구들이 아버지는 뭐하시냐고 물으실때마다.....저는....ㅠㅠ
.......아버지..... 비록 잘못하신게 많아도 저희 아버지인데....ㅠ
더 잘해드릴껄...ㅠㅠ
...이제 어머니 얘기를 꺼내볼까요??..
저희 어머니는 어릴떄 버림받아 입양?..자세한 얘기는 모르지만 지금의 외할아버지댁에
양딸로 되어있었더라구요 .. 어릴떄 많이 구박 받으면서 살아왔지요..
그러다 아버지를 만나 삼촌삼촌하는데....결국.....저의 큰누나가 생겨서...
.............본처......께서는 돌아가시고.. 자기 오빠뻘 ..자기 동생뻘 되는 ....아들..딸들과
..같이 지내셔야 했습니다... 그러다...본적없는..아니 장례식떄 잠깐 뵙었었죠..
그 형님들,,누님들은 결혼하시고 ..........저희를 도와주신다...말만하시고 ...뚜뚜ㄸ뚜ㅜ....
..........지금 저희 어머니는 제가 초등학교떄... 일명.............
몸을 많이 내주셧습니다... 술도 먹고... ...
그런 얘기 듣다가...
저의 혈액형얘기 가 놔왔죠
누나들은 모두 A형..
아버지가 O형 어머니가 A형..
B형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저의 아버지...정말아버지......모릅니다..
어머니는 .....그렇게....이리저리 .....그러다가
지금의 이모를 만나 그럭저럭 잘 살고 계셧씁니다..
그런데 그놈의 바람기... 결국 여러남자 같이 이리저리...
식당일 하면서 월급 힘들게 번거... 그냥 늙고 볼품없는 남자들한테 술이나 먹으면서
흥청망청 써버리셨죠...
그러다 엄마는 그냥 한아저씨를 데리고 오셧습니다..
자신과 결혼할꺼라고..
...........사기꾼같았어요... ㅠㅠ
그러다가 몆개월 사귀시다가... 또따른 남자가 생기셧쬬..
ㅠㅠ...아...........정말 ... 그얘기를 듣고 이모의 핸드폰을 빌려 엄마와 마지막 통화를 했습니다
... ...제가 엄마의 행실을 지적하니...
"니가 무슨상관이냐..."
" 난이제 니엄마 아닌데..."
"인연 끊자.."
이 말들을 듣고 저는 엄마를 포기했습니다..
.............엄마... 아빠..
등본상에서도 이젠 엄마가 없더라고요...
......기초생활수급자...................
..
..이것도 아버지의 과거떄문에
호적...저희를 도와줄 사람은 많다 하면서...
...........ㅠㅠ.....얼마 안주시더라고요....
아니 저는 얼마 받는지도 모릅니다...
....................아......................
.................................누나 들은..
큰누나는... 20살 이제 90년생입니다..
...공부?...지금 분수도 모르십니다..
사칙연산...등등.....ㅠ.ㅠ...
고등학교 소집일도 몰라 못갈뻔한거 이모만나 ..겨우겨우.. 사정해서 들어갔습니다.
큰누나.. ....완전 ...초딩입니다..
큰누나로서의 모범을 보일적은... 한달에 ..2~3일? 가끔 결심을 할때죠..
그것도 며칠못가... ...... 삐지고..... 화내고.........
요새는 그냥 ....생산직 이리저리 가다... 돈벌고 시집간다고 저축하고있내요..
작은누나..
허허... .... .......한글도 잘모릅니다..
지금 93년생 연년생이죠..
구구단도 못해 ... 이모께서 지금 열심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못갔죠....
ㅠㅠ...................
성격... 더럽게 안좋습니다..
..ㅠ
에휴...글을 잘못써서.. 천리길로 새버리는 글이 많군요.
그럼 저의 이야기를 해볼까요?
저는... 초등학교떄...5학년까지 왕따... 엿습니다..
몸도 허약.... 신체검사하면 툭하면 신체미달..
어릴떈 얼굴이라도 잘생겼다고합니다..ㅎ.ㅎ.;;;
아 누나들은 완전 뚱뚱뚱뚱돼지입니다 큰누나는 요새 일다녀서 꽤나 빠졌지만말이예여..
어릴떄... 막 씻어줄사람.... 씻으라고 잔소리하는사람....
없죠..........돈주는 사람? 없죠... 그냥 ....집에서나오는 돈이 제돈이고
들키면 맞고 .... 빌고.....훔치고......PC방이나 들락날락 거리고..
이모 만나면서 많이 나아졌죠..
...제몸뚱아리.. .학교에서 별명이"멸치" 일정도로 말랐습니다
172에 52 킬로.. 흐흠.. 저보다 마른애들도 있지만 .......그냥..쩝..
......글고 저는 레이노드 증후군이라는... 이상한 ..병도아닌것이...
애매꾸리한것을 지니고 잇습니다... 지금도 타자치면서 손이 새빨갛군요,,,
그것떄문에 이모는 많은 걱정을 하고 게십니다..
이모 얘기 한번 해드릴꼐요..ㅎㅎ;;
에구 쓰다보니 엄청길군요
이모는 제가 5학년2학기 끝나갈떄쯤.. 아 한...2005년 지금쯤에 만났을꺼예요..
ㅎㅎ
완전 호랑이 아줌마였죠...
...흐응.....저희가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잘 기억이안나내요..
이모는...저희를 바른길로 이끌어주시고... 매일 잔소리잔소리잔소리...하셔두
마음은 고운....현대시대 최고의 이모입니다!!!!!
...ㅠㅠ 근데 좀 욕을 많이하시고 ..... 돈돈돈돈 하시기는 해도..
ㅠㅠ....아흑... 저 고등학교가는데 200만원 듭답니다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작은 누나도 이제 고등학교 아무대나 쑤셔논다고 하시고..
...집세 내야하고............ㅠㅠㅠㅠ
저희집은
300/40에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수세식 화장실에.... 드럽죠.ㅠㅠ
악엉덩이가 너무 시려여 ㅠㅠ
보일러... XXXX...ㅠㅠ
엄청 춥습니다..
한 15평? 20 평될라나 하는 집에 살고있습니다..
ㅎㅎ
얼마전 삼성쪽 에서 집 도배를 해주셔서 지금은 꽤나 깨끗하군요 ㅎㅎ
근데..............내년이면 여기 헐리고 도로만든다는데 ㅠㅠ
아흑 도배해준거 아까워서 어찌혀 ㅠㅠ
,,,,,,,
흐흠... 이만 저의 사는 이야기였습니다.
...ㅠㅠ
아 이렇게 쓰고 나니... ...참.ㅎㅎㅎ..
저도 글 못쓰네여..
..............................길다...길어 살면이 이런 장편의 글은 처음이내여 ㅎㅎ;;;
......................................저의 사는 이야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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