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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씽크커피를 찾아서가 찾은 너의 진실.....

고의랑 |2009.12.09 00:53
조회 988 |추천 1

매스미디어에 현혹된 당신.

그리고 김태호의 무한도전.

그리고 나온 기사. 역시 김태호.

 

지난 주 무한도전 뉴욕패션편에서 무한도전의 멤버들은

"씽크커피"를 찾아가게된다. 이곳은 공정무역의 상징과 같은 곳이다.

 

그래서 신문기사는... 역시 김태호... 예능에 살아있는 지식인....이라고 까지 칭찬한다.

 

과연 그렇다면 정말 김태호가 그곳을 공정무역의 상징으로 지명했을까.

그렇다면 그는 왜 자막에 그런 암시를 하나도 내놓지 않았을까.

그곳이 공정무역의 상징이라는 곳을 알고 있었다면 시청자들에게 간단하 자막이라도 내보내지 않았을까. 한국에서는 유재석과 무한도전에 안티는 없다. 한국 고유의 문화적인 병폐중의 하나다.

누구도 아성을 넘보려 하지도 않고 군중심리가 대단히 강하다.

그렇다고 모든것을 의심의 눈으로 보라는 것은 아니다.

 

무한도전의 멤버들은 시도때도 없이

에휴... 공부못하면 기술이라도 배워야죠...

능력없으면 기술이라도 배워야죠...

이 직업의 귀천을 가르는 말을 거스름없이 방송에 내보내는 김태호가 과연 지식인일까 지성인일까.

한국은 산업 국가로서의 면모로 일찍이 도약을 했다.

그 근간에는 기술자들의 피와 땀이 녹아있다.

현재 정말 공부못해서(혹은 안해서) 공고 상고에 가서 기술을 죽으라고 연마하고

세계 유수의 기술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온 젊은이들이 있다.

그들은 무한도전의 말대로라면 정말 사회적 약자이자 패자인가?

이도 저도 해봐도 안되는 이들이 결국 찾은 곳이 기술을 배우는 곳인가?

 

무한도전은 예능 강자중의 강자다.

안티도 없다.

얼마전에 무한도전과 모 프로그램의 출연진이 사소로운 일로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다.

이 때 나온 말은... 무한도전의 팬들이 구해줄 것이다..였다.

안티없는 조직은 언젠가 터지게 마련이다.

무한도전의 안티를 기르자는 말이 아니다.

한국사회는 안티를 안티로만 보는 경향이 너무 진하다.

안티는 정반합을 거쳐 더 나은 방법을 찾고자 하는 하나의 길일 뿐인것을, 이들은 모른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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