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남자입니다 시골에 살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입니다
그리고 집을 나왔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1학기 다녔습니다.
제가 좀 소심하기 때문에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없었죠..
이러쿵저러쿵해서 대학 1학기를 간신히 넘겼습니다. 그리고 방학이 왔죠
방학때 집에 내려가서 아빠일을 돕다가 둘째누나집에 갔습니다.
누나집은 인천에 있습니다. 저는 거기가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죠.
방학도 한달도 안남은 상태에서 그냥 멍하니 있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저는 돈에 집착하는 성격이었습니다.
돈 많은 애들이 부러웠죠..그건 커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호주머니에 돈이 있고 싶고 했습니다.
대학다니면서, 인천에 누나집 가면서 차라리 돈을 벌고 싶더라구요.
다시 시골로 내려와서 생각을 하니 대학은 돈 낭비인거 같았습니다.
저는 인문계고를 나왔는데 산업디자인과를 갔으니까요.
그래서 대학을 관뒀습니다.
차라리 막노동을 해서라도 돈을 벌자.
그때도 지금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돈을 벌어서, 모아서 내가 하고 싶을 일을 하자
이런 생각이 대체적인 제 생각이었습니다.
원래 아빠랑 사이가 안 좋았기 때문에 그렇게 집을 나오게 됐죠.
처음엔 좋았습니다. 일도 구했기때문에 3~4달은 그렇게 잘 버텼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찾아왓습니다. 저희집은 1남3녀이고 저는 막내입니다.
큰누나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겨울나기 힘드니까 누나집에서 있다가라고
그래서 큰누나집에 갔습니다.
발단은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누나집에 온지 몇일 안되서 저는 일을 구햇습니다.
원래 그럴 계획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욕심을 좀 부렸습니다.
일은 한두달정도 할수 있지만, 1년짜리 일도 있다고.
물론 몇시간째 서서 일하고 2교대근무지만 상관없어서 1년한다고 했습니다.
큰누나한테는 두서 자르고 1년치 일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화를 내더군요. 아니 화를 내기전부터 다시 시골로 내려가랍니다.
요는 2달만 일하다가 군대가는걸로 알고 있었답니다.
저랑 누나랑 생각이 전혀 다른거였죠.
그리고 다시 연락해서 화내서 미안하다고 아빠한테 여기있을 허락을 받아오랍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빠랑 사이가 안 좋기 때문에 연락하기 싫어서 그냥 누나말을 무시했습니다.
나중에 또 누나한테 연락이 왓습니다 그냥 다시 고성가랍니다
아는척도 하지말고 전화도 하지말랍니다. 다른 누구 원망도 하지말랍니다.
누나지만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이런게 자업자득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