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살 연상을 사귀고있는
20살 평범하지않은(?)대학생 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저와 여자친구는 사귄지 250일정도 되었습니다.
키는 170가량에 쭉빵에+ㅁ+ 모 여대 무용전공을 하는..+ㅁ+ㅋㅋㅋㅋ
호숫같이 큰 눈망울을 가진 정말 예쁜 제 여친......ㅋㅋㅋㅋㅋㅋㅋㅋ
늘 환상을 깨는 엽기적임에 정신적인 시달림을 반복한나머지
왠만한 엽기적임은 비교도 안되는 사람이지만 ..
하지만 제눈엔 늘 사랑스런 제 여친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저에게 충격을 한번에 안겨준날이라고나 할까요
아오하느님..
저와 여자친구는 매일 방콕만 해서 간만에 나가자고 하고는
집주변 인근 술집 사람이 많고도 많은 신촌!!에 판자집이라는
술집을 갓습니다.
간만에 외출이라 저와 여자친구는 신난 나머지
버섯전골에~ 해물파전에 ~동동주 그리고 보통 여자들의 3배를 먹는
제 여차친구는 밥까지 시켜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티비에서 강심장을 하는것입니다
저는 " 저거 집에가서 다운받아서보자 "
하고는 너무나 크게들리는 강심장방송을 귀를틀어막고는
고개를 파묻고 퍼먹고 퍼먹고또 퍼마시기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저에게 큰 재앙이 시작되고 말았던 것이엇던 것이었습니다
벌써 눈은 반쯤뒤집어 까진 미친 찐따 여자친구 발견...
그만 마시라고 5 4 3 2 1 카운터 할 겨를도 없이 떡실신이 되버린 것입니다..
여자친구를 데리고 집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일루왕일루왕일루왕을 반복햇구
여자친구는 실실실실 쪼개면서 뢀뢀뢀뢀뢀이라며 저를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는 전봇대에 붙여있는 싸이와김장훈씨의 콘서트 홍보사진을
혼자 멍하니 서서 보더니 신촌바닥이 떠나가라 눈을 까뒤집고
깔깔깔깔 롸롸롸뢀뢀뢀뢀..아추어아추어 뢀뢀뢀뢀 낄낄낄을
연신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집이 이렇게도 멀었던가요,,,..????
그렇게 열심히 집을 데려가고 있는데
갑자기 여친이 주저 앉는거...,..
하도 뛰어다녀서 힘들어서 쉬나보다 햇더니..
아..따뜻해...이케 쭈그려 앉아있음 따뜻해 >_<.......ㅋ
라고하는겁니다....
머리속을 스치는 서늘한기분...
싸...쌋어?????????!!!!!!!!!!!!!!!!!!1
라고하는순간 여자친구는 세상에서 가장 해맑은웃음을 짓더니
아무말없이 웃으면서 뛰어갔습니다
.....이런 젠장옘병 열라~뽕따이^&*()(*&^
얼마못가 또 주져앉더니 오줌안싼척 진짜 따뜻해서 앉은척..사기치고 있었습니다
설마설마 하면서 집으로 데려갓습니다 ...
발라당 뒤집어까눕더니
다시 벌떡일어나 옷갈아입는다고 팬티를 허물벗듯이 까뒤집어논것을
보고 말은거죠... 오줌 ..
그렇습니다 찌렷습니다 ....제대로 찌렷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온후 정신이 조금든여자친구에게
오줌쌋다고 팬티를보여주면 깔깔거리며 놀렸습니다
그런데 이뻔뻔한 미친찐따여자친구년......
끝까지 안쌋다고..증거가 훤히 있는데.....
안쌋다고....안쌋다고......
어쩌면 좋을까죠 ..
주차금지할때 빨간 꼬깔콘같이 생긴거 있죠? 그걸 하이힐이라고
신는다고 신어보다가 넘어져서 손에 가시박혀서 동네가떠나가라 울질않나
개울가에 올챙이를 큰소리로 부르면서 춤추면서 다니질않나..
옆집 벨눌르고 튀는거 간신히 잡아왔더니
한번만 더 눌러보게 해달라고....하질않나..
술만먹으면 미친짓을 다재다능하게 반복하는 미친찐따여친....
저 톡되면 여자친구 사진올린다고 했는데 ..ㅋㅋ
저 톡시켜 주실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