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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김유진 |2009.12.09 18:03
조회 82 |추천 0

 

꿈 속의 나는, 혼자였다. 몹시 춥다.
떨어진 의식 안, 나는 떨리는 신체를 꼭 껴안는다.
나 밖에, 나를 따뜻하게 해줄 수 없는 세계.
사람들은 이것을, 무엇이라 부를까.
......고독......아니, 절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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