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직 알바를 하고있는 20살 휴학생 男아 입니다..
아 방금 열심히 쓴판이 날아가.. 다시 쓰고있는..ㅠㅠ
참 슬프네요.. 오늘은 되는일이 없는 날인거 같습니다..
오늘 낮에 있었던 일이에요.. 그럼 조금 끄적여 보겠습니다..
그럼 스타트!!
대학교를 한 학기만 다닌뒤 휴학을 하고 지금은 알바중입니다..
두달 좀 넘게 시청에서 사무직 알바를 하였습니다..
저는 시청 회계과에서 회계장부 재본과 각종 문서정리및 전달, 신부름을 하고 있는..
일명 공무원 따라잡기 중인 알바생입니다.. (제가 지은 놀임.. 공무원 따라잡기)
저는 워낙 낙천적인 성격이라 힘든일도 놀이라고 생각하고 재밋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부빼고요.. 공부는 안되더라고요 ㅋㅋㅋ)
무튼 오늘도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업무에 열중하던저는..
(다른날과 다르다면 컨디션이 완전 메롱이라는.. 완전 피곤함.. 어제 음주를 하는게 아니었음 ㅠㅠ)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한 주사님이(시청 직원분(공무원)들을 주사님이라고 부릅니다..) 신부름을 시키셨습니다..
내용은 문서를 다른과 주사님께 전해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에 시간은 4시가 조금 안된시간..
저희 회계과는 7층이고 이 신부름은 1층에 있는 과에 갔다주는 것입니다..
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저는 하루에 20번을 넘게 탑니다..)
무사히?? 서류를 드리고 7층으로 갈려구 엘리베이터를 타러 갔습니다..
(앞으로에 일은 상상도 못한채...)
엘리베이터엔 저를 포함해 5명이 있었습니다..
버튼은 3층, 6층, 7층이 눌러져 있었습니다..
드리어 엘리베이터가 올라가고 3층과 6층에 각 각 주사님 한분씩 내리셨습니다..
(현재 엘리베이터엔 나, 아줌마, 아저씨 세사람이 타고있음..)
엘리베이터가 7층에 도착할때 갑자기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엘리베이터 안은 정적이 흐르고 다들 당황한 기색이 영역 했습니다..
물론 저도 당황했지만 내색을 하지 않고 태연한척 하고 있었져..
하지만 태어나서 처음 갇혀보는 거라 제 머리속은 새하얀 백지장이 되었습니다..
제 머리속은 "ㄹ머랴ㅓ람ㄴ어렞ㄷ머란이ㅓㅁ라ㅣㅁ널;ㄴㅇ머라 이거 어떡하지????? 아아앙ㅁ나아ㅏㄹㄴ앎나할힝ㅀㅇ;ㄴㅀㄴ엃ㅇㄴㅀㅇ"
바로 이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좀 웃기네요 ㅋㅋㅋ 무튼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려고 하던순간..
핸드폰에 뜨는 안테나 갯수는.. 뜨든.. 하나도 안뜨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시청 엘리베이터에는 전파를 막아나서 핸트폰이 안됩니다..
그러게 망연자실해 있을때.. 아저씨께서 비상버튼을 누르시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담당 기사분과 통화가 되어 여차여차해서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완전 빛이나고 희망이 보였습니다...
그런대 시간이 지나도 기사분이 오실 생각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게 기다리고 있을때 아줌마께서 숨이 좀 막힌다고 그러시는 것입니다..
뜨든...
아줌마에 말을 듣고나서 저도 가슴이 답답하며 갑갑해 졌습니다..
겉으론 갠찬은척 "갠찬을꺼야" 라고 생각은 했지만 속으론 완전 손발이 후덜덜..
"이러다 질식사 하는거 아니야.. 혹시 내일 9시 뉴스에 나오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과 함께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선 훈녀와 단둘이 엘리베이터에 갇히잔아요.. 저두 그런 로맨스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현실은 참.. 암담하더군요..생각하면 할수록 손발이 오르가드는..)
그러게 어색한 시간이 지나고..
얼마나 지났을까.. 그때 밖에서 기사분에 소리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오우 할렐루야! 할렐루야!! 를 연신 외치며 이제 살았구나" 하고 생각을 했는데..
참 너무 쉽게 문을 여시더군요... 10초도 안걸렸습니다..
완전 허무 했습니다..
그러게 엘리베이터를 벗어나자 완전 상쾌한??? 공기를 맡을수 있었습니다..
문득 핸드폰 시계를 보니 4시 10분이 조금 넘은시간..
그렇습니다.. 고작 10분 남짓 엘리베이터에 갇혔지만..
그 10분이 10년 같았습니다..
그러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경험을 한 하루 였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 졌네요.. 어떡해 마루리를 지어야 할지..ㅎㅎㅎㅎ
그래도 엘리베이터에 탈출을 해서 이러게 판을 쓰고 있습니다ㅋㅋ
꼭 톡이 되고 싶어요..ㅋㅋㅋ 너무 무리한 소원인가요???ㅋㅋㅋ
무튼 오늘 컨디션은 메롱이라.. 빨리 자야할거 같습니다..
톡커님들두 좋은밤 되세요^^ 제꿈은 꾸지 마시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