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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찬 남자가 저를 농락하네요.

구은재의심... |2009.12.10 08:59
조회 1,069 |추천 0

1년 여를 만난 동안
기념일을 챙기기는커녕 연락두절되기 쉽상이엿던
제가 퍼주며 사귀엇던 한살 연하 남자친구가,
제가 헤어지자할때는 울고 불고 죽겟다며 매달리더니
달라지는 모습 보여주겟다며 한 몇.일.을 잘하더니
결국 일주일전에 너가 싫어졋다며 연락하지말라며
굉장히 루저다운 발상으로 문자로 일방통보를 하더군요.
저는 그래도 후회하지않았어요 저에게 사랑이란걸 알려주엇고
힘들지만 좋은기억들 떠올리며 버티려고했는데 때는 어제 밤.

저도 참 구질구질 질척하게
문자로 뭐하냐 자냐 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햇는데
한 밤 12시쯤 전화가 오더라구요 어떤 이상한번ㅇ호로
받았더니 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내가 누구세요? 햇더니
누구긴누구야? 나지 이러더니
나 여자친구생겻어 바꿔줄까? 이래서 가만잇엇더니
왜 우울해졋어 갑자기? 이러더니 저보고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하지말래요
한적도없는데.  그래서 한적없대니깐 지랄옆차기 하지말래요
그러고는 여자친구 바꿔주고 여부세요 이지랄 떨더니 다시 걔가받고
제가 아는여자애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걔? 이랫더니 조카친한척 하네.
이러는거에요 아무말 한적동업는데.
그러더니 비아냥거리고 날 비참하게 만드려고 전화한것같더라고요
왜 남자들의 심리가 그런걸까요?
어떤대단한년만나나햇는데 거기서 거긴 딱 지랑 어울리는여자애구요
저는 지한테 과분ㅇ했죠.
저 얘한테 잘못한거없거든요 1년을 헌신적으로 사랑해줬구요
헤어지고 메달리긴햇어도 질척거린적없고.
너무화가나서 정말 참앗어야돼는데 문자로
헤어진사람의예의가 고작 그거냐고 이시간에뭐하는지 뻔하다고 병신들 더럽다
햇더니 뭐라고온지아세요? 병신 룸싸롱이나 다녀. 이렇게 온거에요
진짜 더럽네요 진짜 진짜
1년을 사귀면서 내 고집으로 만나왓고 친구들도 다 반대햇고 전부 다
나보고 멍청이라고하면서도 아주 끝까지 믿었는데..
세상엔 저처럼 약해빠진애 이용하는 씹새끼도있네요

여자 사겨서 헤어진게맞는것같네요 이제보니
워낙 발정난개새기라서 저를 붙잡앗던것도
그 공백기간이싫어서 붙잡앗다가 여자가생기니깐 저를찬것같네요
서로 없으면 안된다고 좋아햇던 그시절이 참 우스워지네요
단한번도 후회한적없엇는데 이제 2009년을 통째로없애고싶어요
헤어진사람의대한 예의라곤 눈꼽만치도없고..
저 어떻게해야돼죠
분노로 가득차잇는 제마음
찔러죽여도 시원찮거든요

전 살다살다 이런 싸이코는처음인듯. 겪어봐야알겟지만
1년동안 행복햇다기보단 지옥이엿습니다.
그래도 너무 좋아햇기에 후회한적은없엇는데...
진짜 지금 제 심정 너무 비참하네요

왜냐하면 전지금 굉장히 좁은 땅덩어리에서 유학중이거든요
여기는 정말 좁고또좁아서.. 소문이장난아니거든요..
살고계신분들은 어딘지 대충아시겟죠..

뿌린대로 거둘꺼야 두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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