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라디오 헤드 아시는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왠지 오늘은 너무 글이 쓰고 싶어서 올립니다.^^
어제 친구가 위프잇 시사회가 당첨됬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거기서 라디오헤드 no surprises를 들었습니다.
정말 간만에 듣는 노래라 맘이 다 찡하더라구요.^^
요즘엔 좀 바빠지다보니 노래도 잘 못듣고, 들어봤자 유행에 떨어진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일부러 최신 곡으로만 골라듣다보니 노래를 제 취미로 듣는지 유행때문에 듣는지
잘 구분이 안되네요.^^
그래도 가끔 늦게 몰래 나와서 술 한잔 하러 나와서 동네 호프집에 갔을 때,
라디오 헤드 노래가 나오면 아직도 애기처럼 좋아합니다. ^^
물론 그것도 요즘엔 쉽지 않지만요...
물론 이런 그룹은 유명하다보니 아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락가수들 흔히 듣기가 어렵다보니 친구끼 신곡을 가지고 서로 공유하던
그때가 그립곤 하네요.^^
오늘은 집에 가서 간만에 라디오 헤드 노래 듣고 싶네요.
건지앤로지스, 오아시스, 롤링스톤즈, 스콜피온스...
이런날 같이 들어줄 사람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혹시 저처럼 유행때문에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이 계시면,
오늘은 한번쯤 정말 듣고싶은 노래를 듣는게 어떨까 싶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