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원 *** 어학원에서 일을했던 직원입니다.
그 학원에서 당한 일이 너무 억울해서 글을올립니다.
처음에 갔을때 부터 말도 안되는 계약서를 주며 도장을 찍으라했습니다.
계약서 내용은 근로자에게는 불리하고 사업주에게 전적으로 유리한 조항이입니다.
(예를 들면 퇴사시 마지막 월급은 2달후에 준다.. 6개월이내 퇴사시 유니폼비를 내야된다. 등등)
어쨋든 저는 인포로 들어갔습니다.
7층인포로 일을 하기 위해 들어갔고 일을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열심히 해봐야지 하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학원의 원장과 실장은 툭하면 실수하나 하면 난리가 납니다.
훈계도 정도가 지나칠정도로 합니다.
그학원 직원들은 서로 책임지기 싫어서 다른사람에게 덥어 씌우는것도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사소한 모든것을 보고해야했고 하지않으면 혼나는 날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걸핏하면 집합시켜서 조목조목 누구누구잘못한것을 따지듯이
말합니다. 솔직히 내가 그렇게 잘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냥 여기는 그런가보다
하며 넘겼는데 이거는 도가 너무 지나칩니다.
직원들 소중한줄 모르고 사람짜르기도 자기 멋대로입니다.
원장이나 실장 과장등이 지나가면 일을하다가도 일어나야하고 웃는얼굴로 대해야합니다,
사람은 감정을 가진인간입니다. 어떻게 기분안좋은날도 있고 한데 항상 웃습니까
그것도 그사람들한테 혼나고 나서도 웃는 얼굴로 대해야 하고 그러지 않으면 머라고 합니다. 학원에 씨씨티비가 있는데 이걸로 원장은 하루종일 직원들 감시합니다.
심지어 도청까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원들끼리 이야기도 못하게 하고 친하게
지내기도 못하게 합니다..
이것은 도난이나 절도를 막기위해 설치한 목적이라기 보다는 직원감시용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밥은 항상 원장실장과장이 먹고 난다음에 직원들은 먹으라고 해야지 먹습니다.
그런말이 없으면 굶어야 되는 날인겁니다..밥먹는것도 눈치를 봐야되는그런일입니다.
이사람들은 자기들이 제일 잘난줄알고 자신만만합니다.
직원들맘대로 짜르고 사람이 그렇게 안구해져도 눈깜박안하고 자기들은 강한 사람을
원한다며 사람이 아무리 안구해져도 자기들끼리 할수있따는 이상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남은직원들 힘든줄은 모르는거죠..)
제가 한달 조금일하는 동안 부산신입직원 거의 5-6명이 왔다가 일할곳이 못된다고
생각하고 나갔습니다...
저도 그만두고 싶었지만 돈이 필요했기에 참고 일을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어떤일로 인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쪽에서는 자기들이 짜른게 아니라
내가 자진퇴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히 그쪽에서 해달라는대로 해주겠다..인수인계하고가라하면 해주고
아니면 그냥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과장은 이렇게 서로 감정상했는데 더이상 일해봤자 힘들거 같다고 나가기를
강요했습니다.
그것은계약서에 있는 인수인계를 안해주고 나갈시에는 한달치의 월급이 없다는 조항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해주고 나갈생각이었는데 과장은 나중에 자기는 그런말
한적없다고 그럽니다. 그러면서 나가기 전에 싸인하나 해주고 가라네요..
물론 보지는 않았지만 나가고 나서 머 돈을 요구하지않겠다는 싸인 인거 같았습니다.
저는 그냥 나왔습니다. 그사람들이 싸인받아놓고 나중에 돈안주려고 하는게 눈에
선했으니까요.. 누굴 바보로 아나...
저 그냥 더럽고 해서 안받고 말지 했지만 한달넘게 일을했는데 돈을 못받는게 억울하고
정말 약아빠진 그사람들이 싫어서 전화해서 돈을달라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한달치 월급빼고 남는 3일분급여만 주고 내가 실수한부분 공제하고 그리고
유니폼명목으로 준 블라우스 6만얼마를 떼고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만원이만원정도 제가 받게되는겁니다..
너무 억울해서 우리도 알아보고 가만있지는 않을거라고 했더니 맘대로하라는겁니다.
지금 노동청에 알아봤더니 신고를하라더군요..신고해서 받을수도 있고 소송으로 가서
받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끝까지 그 악덕업자들과 싸워서 제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혹시 이런 비슷한일 겪으신 분들 조언부탁드리께요..
(그리고 그학원 일할때 실수세번 되면 벌금있습니다. 최소금액이 2만원입니다.....
그런돈 모아서 회식비로 쓴다고 합니다..저도한번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