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이야기는 예전에 100% 내가 격은 실화임, 무서운 이야기 별로 안좋아하는사람 읽지마시길 ※
출근땜에 겜끄고 마루에 켜져있는 티비 끄고 자려고 하는데..
엠넷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흐르네..
난 또 필받아서 새벽에 혼자 열심히 열창을 해줘찌...
근데 어디서 가냘픈 여자 웃음소리가 들려....
머지..? 잘못들었나.. 하고 티비 끄고 세수하고 나왔지...
근데 이번엔 남자 웃음소리가 들리네?? 난 혼자사는데 이게 뭔소리여......
아놔.. 갑자기 등짝에 싸늘한 기운이 쫘악~ 올라오면서 소름이 돋는거야..
와.. 대박... 이거 귀신이야????? 시껍해서 소리의 근원을 찾아갔지...
내방에서 소리가 나네? 신발장에서 야구빠따 들고 방문을 열었더니 웃음소리가 멈추는거야..
난 본능적으로 야구빠따를 휘두르며 "누구냐!! 뭐야!!" 하고 외쳤어..
근데 이번엔 남자랑 여자가 동시에 웃는 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는거야..
그것도 컴퓨터 책상 뒷편 모서리에서...
너무놀라 내방 불을키는순간 난 내 눈앞에 펼처진 믿지못할 광경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어..
아놔... 네폰 안껏어..
그리고 한달동안 놀림받았어..
난 이거땜에 야구빠따로 컴터 내려찍을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