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하나하나 읽어봤어염
길고양이를 도둑고양이라고 칭해서 죄송합니당ㅜㅜ...힁
와.....................톡이라고말할수잇는건가 모르겟네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얼마남지않은 크리스마스 참 쓸쓸하네여ㅠㅠ..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쓸한 제싸이ㅜㅜ공개해여!!!!!!!!!!!!!!!!!!!!
안녕하세요. 허구한날 톡만 보고사는 22.9되는 톡녀입니다.
뭐 처음엔 다들 이렇게 쓰시더라구요..(헤헤..☞☜)
몇일전에 길고양이를 주워서 기르고 계신다는 분의 톡을 보고 저두 씁니다^^;
재미없을지도몰라여..ㅜㅜ글쓰는재주가 워낙없어서용ㅠㅠ힁..
그래두 재밌게봐주셨으면 좋겠어여...긁적..ㅋㅋ..
우선, 저희어머니는 노래방장사를 하고 계십니다.
원래 하시던가게가 있었는데..그걸 팔고
다른 가게를 다시 하고 계십니다.
저희어머니 가게가 있는 건물은
지하1층 (저희어머니가게)
1층 (횟집)
2층 (다른 노래방...ㅋㅋ어머니랑 아시는이모분..)
3층.4층.5층....(사무실..) 로 되어있답니다..
가게개업을하고 한참 지나서였을까요
3번룸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떨어졌다더군요...
네...ㅠㅠ 고양이가 횟집과 노래방사이에 홈에서 뛰놀다가 빠졌나보더라구요..
결국 또 저희집에서 키웠답니다. 3번바에서 떨어진고양이라서 이름을 뭐라고할까...하다가..지은이름은...바로..
삼.....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가지않나여ㅜㅜ?
첨에 떨어졌을 당시 몇일지나고 나서 찍은사진인데염
우리 삼수니 너무 이뿌져ㅜㅜ?
이녀석이 3번방에서 떨어진 삼순이 입니다 ㅋㅋㅋ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귀청소도 해주며 ㅋㅋㅋ 우리집 막내로 귀염을 독차지했던 아이죠!!
그러던 11월말쯤..발정이 났더군요..
이녀석이 발정이 나서 문열어주니깐 3시간동안 돌아다니다가 왔더군요.
일주일정도 그랬습니다 근데 집엔 잘드러오드라구요 3시간 나갔다온뒤론 절대 놀다오라고 문 안열어줬습니다!!
임신했을까봐 걱정했지만 아니더군요..
2009년 마지막 장식을 할 12월.
네 일이 터졌습니다.
3번룸에서 또 한마리의 고양이가 떨어진거죠...
그아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라서.....삼식이가 된거죠...;
삼식이가 와서 씻겨주고 밥먹이고 다음날 병원에 데리고 가야겠다 싶었는데...
그날 따라 엄청 울더라구요..
그것두 집밖에서 어떤정체모를 야옹이가 울더라구요..
혹시 삼식이 어미가 어케알구 찾아온건가 싶었는데.........
아뿔싸...그다음날 저녁에 하두 울길래 삼식이 델꾸나갔더니...
삼식이랑 비슷하게 생긴 녀석이 집 담벼락사이에서 울고있는게 아닙니까ㅠㅠ......
아무래도 삼순이가 발정났을당시 온동네방네를 뛰어다니면서...
저희집에오면 배따시게 지내며 씻겨주기도하고 그런다고 소문을 내고돌아다녔나봅니다ㅠㅠ
저희집앞에서..저희가게에서 자꾸내려오내여ㅠㅠ흑흑..
이러다가 고양이 몇십마리키울까봐 걱정입니다ㅠㅠ
졸지에 그 고양이도 델구와서 씻기고 밥먹였죠...
네....이녀석은 길..모퉁이..담벼락에서 나와서...길동이가됬습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꽤활발하더라구요..ㅋㅋ
밑에가 삼식이구요~ 위에가 길동이에여..ㅋㅋ
와..한마리가 울면 3마리가 한꺼번에 웁니다ㅠㅠ
미치겠어여...
그래두 울집고양이들 도둑고양이라고 쳐두 너무너무 이뿌지않나여ㅠㅠ..
마지막..어떻게 장식해야될지몰라서여........ㅋㅋㅋㅋ음.....
우리애기들 아까새벽에 찍은 사진들 올려여!!
길동이.삼식이.삼순이...(삼순이는엄청컸어여!!!!!!!!!)
졸지에 삼수니 찬밥신세될지경이예요ㅠㅠ
우리 삼식이는 왜 눈을 저렇게 뜨고있었을까여.......하..........ㅠ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