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들 장난 버릇좀 고쳐주세요....

내사랑십팔놈 |2009.12.14 14:09
조회 478 |추천 1

 

안녕하세요

 

일주일의 하루가 시작되는만큼..

 

오늘하루는 ㅈ..즈..ㅡ즐거울....까하는 생각이..들까말까..하는... 월요일입니다..ㅋㅋ

 

 

 

다름아닌 중1때부터 지금까지 8년 쬐끔 안된 친구들의 장난질을 소개하려해요..ㅠㅠ

 

앞으로 읽어내려가실 글의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히 저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을 포함하여 18일이 지나면 22살이되는 경기도 거주 여인이랍니다

 

물론 제 친구들도 동갑이구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 친구의 이름은 최뭐뭐양입니다.. 우리는 같은 중학교를 다니면서 친구가 되었는데 고등학교부터는 각자 다른학교를 진학하게되었고.. 대학교 또한 각자의 길을 가게되었습죠..

중학교때는 같은 동네에 살아서 이 친구네 집에도 자주 놀러가고

추석이면 최뭐뭐양네로 제가 좋아하는 잡채를 먹으러 가기도했답니다. 그래서 당연하듯 이 친구의 남동생 아버님 그리고 친척까지도 안면이 있는 사이입니다..

우리 둘의 집은 같은 경기도 가평군이였고

대학교는 저는 서울로 최뭐뭐양은 춘천으로 출근을 합니다..

그러던 드디어 이 첫번째 글의 핵심인 어느 날이왔고...

학교를 다녀온 뒤 집에서 네이트온 메신저를 키고

최뭐뭐양과 애교반스푼 장난반스푼넣어가며 심심찮은 쪽지를 주고받았어요..

 

나나나: "쟈기뭐행?ㅋㅋㅋㅋㅋ"

 

최뭐뭐: "꺼져"

 

나나나: "웅?? 사랑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뭐뭐: "me친 꺼져ㅋㅋㅋㅋ"

 

뭐 대충 이런 식의...

 

사이가 나쁜게 아니고.. 낯간지런 걸 별로라하는 친구라 제가 심심하곤하면 가끔 살살  그 부분을 긁곤 합니다...ㅋㅋ

그러던 최뭐뭐양이 중학교때부터 한번도 해준적 없던 소개를 해주겠다합니다..ㅋ

당시 남자친구없던 나였고 아싸리신나리 최뭐뭐양이 내뱉은 말한마디만에 벌써

누굴까....? 어떻게생겼을까ㅋ 나이는 몇일까?ㅋㅋㅋㅋ 어디살까....ㅋㅋ!!!!!! 등등의 기대감을 머릿속에 심었고 설레임은 연락도 하기전부터 스타트를 끊어논 상태였습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최형규 나이는 26살이고 자기과에 복학한 오빤데 키도크고 괜찮다며 연락해보라 합니다..ㅎㅎ 아 두근두근... 다시써도 정말... 두근되네요..^^

위에서 말했듯이 학교가 서로 반대방향이라 김칫국부터 들이키고 만약 잘된다치는 상황판단아래 자주 못보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소개를 받을려던 찰나 잠깐 주춤했어요

그제야 아!하곤 ㅋㅋ혼자 으레웃으며 나의 설레발을 깨닫고 일단 소개받고 보는거지뭐 하는 생각으로 고쳐버리곤 번호를 받았습니다..ㅋㅋ

그런데 왼지.. 저는 남자분께서 먼저 연락을 해주시는 쪽이 편할 꺼 같아 그렇게 되게끔 친구한테 부탁했더니 벌써 말해놓았다고 먼저 연락을 하란겁니다..ㅋㅋ

두근 대는 맘으로 뭐라 보낼까 고민을 하다

 

" 안녕하세요^^ 저 희진이 친구 미선이여 ㅋ "

 

............................... 말을 해놨으면 문자를 기다리고 계실테도 최대 5분안엔 문자가 와야하는거 그게 정산인거죠?.....

기다리고......기다려도............ㅠㅠ 안오는거예요... 그래도 더 기다려보자 하고

문자를 기다리다보니 별에 별 생각이 다 드는거예요ㅋㅋ 네 저 A형이에요ㅠ ㅠ...

혹시 문자가 안가졌나?? 혹시 다른사람한테 보냈나?하고 보낸문자 번호확인도 해보고..ㅡㅡㅋㅋ

그래! 다시보내보자!! 하여

 

" 뭐하고계세요? ㅋㅋ "

 

더 기다려지더라구요 내가.. 문자...두개씩이나보냇는데...

약간... 제..자존심.....ㅜㅜ 문자답장 유통기한지나.. 자존심상하기도하고ㅡㅡ...

 

속으론 뭐야 이사람.. 하고 네이트접속해있는 최뭐뭐양한테 답장이 안온다고 말했더니

친구가 하는 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더라구요.. 음 청 의아해서 뭐야ㅡㅡ 했더니

계속 웃기만 했드랬죠.. 그 순간 뭔가..뭔가..앗차..뭔가 이상하다 싶은 순간..ㅜㅜ

최뭐뭐양은

 

" 아 지금 우리아빠 계속 웃고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어요... 생각도 못했어요..

친구 아버님이 최뭐양한테 오더니만은

 

"야 미선이가 누구냐,  너친구라는데?? 왜 아빠한테 문자를하냐?? ㅋㅋㅋ"

 

.................................................................정말 너무 ..첨엔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어이는 없는데 또 친구가 한 짓이 웃겨죽겠긴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친구 그 날 나를 속였다하는 뭔지모를 자신만의 우월감에 취해 엄청 웃어댔습니다..ㅋㅋㅋ 저도 웃겨서 다른 친구들 만나 어이없다 웃기하다 하며 늘어놓았죠.

 

 

네..그러곤 시간이 흘러 어언.. 1년 반 더 넘은 3일전이 왔고.....^_^

 

저랑 둘도 없는 유뭐뭐 양이 (이 친구도 중학교때부터 친구) 갑자기 자신의 끊긴휴대폰대신 식구들의 폰까지 빌려가며 저한테 남자를 소개해준다 연락이 온 겁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별로안됬고 남모르게 맘고생 좀 정리하고 있던 중이었거든요..

이 가시내 정말.. ㅠㅠ이렇게까지 내 생각해주고 너무 고마움 반 또 다시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레임반이 동시 출동했드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중 앗차하곤 내 머릿속을 스치던 과거 친구의 장난질...ㅡㅡ 유뭐뭐양한테 말했습니다.. 문자로.. 너희아버지면 죽. 는. 다. 라고...ㅋㅋ

물론 장난스레 그냥 한 말이였어요ㅎㅎ 유뭐뭐양가족과는 워낙 잘알고 어머니 아버님 남동생 강아지랑도 안면있는 사이거든요..ㅎㅎ 이 친구네가 저희 할머니댁 20초거리에 살고있거든요..ㅋㅋ

이번에 소개받은 남자는 동갑내기에 잠실살고 (현재 저는 경기도 구리에 거주) 가까워서 만나기좋겠다 생각하며 제 친구 싸이에서 내사진보고 맘에든다 먼저 소개해달랬기에 부담감도 조금 덜고 소개받았어요..ㅋㅋ 이게 왠 제대로된 타이밍장땡? 해가며 문자를 주고받았어요

매너도 괜찮고 제가 그 때 머리를 하러 미용실에 있었는데 자기는 내가 단발이면 더 귀엽고 섹시할것 같다며 얘기도해주고 말투에서 여자에 대해뭘아는구나하는 매너란것이 풀풀 풍기더니만 저는 모르는 저만의 자만이 잠시 생각했드랬죠...

 

" 아....얘가 정말 내사진을 보고는 정말 맘에 들었나보군..ㅋ 큭큭"

 

근데 좀 의아했어요.. 제 친구 싸이 사진첩에는 일명 엽사(엽기사진)들도 있었거든요..

뭐 그래도 귀여워했나보다..ㅋㅋㅋㅋㅋㅋ 하며 문자를 주고받았어요^^

이름은 좀 특이하더라구요 "김은누리" 라고.. ㅎㅎ

아직 직접 만나본게 아니라 별느낌은 없었지만... 제 친구 유뭐뭐양이 같이 술한번 마셨는데 정말 괜찮더라 옷도잘입고 잘생겼고 도도하고 김은누리군의 칭찬을 마구마구 해논 상태라 연락하며 알아가보고 싶었어요 ㅋㅋ

그리고 12시가지나 새벽이 오고... 저는 황금 주말을 즐기기위해.. 밤과 새벽을 헤쳐 밖으로 향했드랬어요..ㅋㅋ 술을 마시고 있는데 먼저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렇게 우리둘의 문자는 다시 스타트를 끈었고..ㅋㅋ 이번엔 좀 더 알아가기 위해 이것저것 질문하는 문자도 받고 서로 주고받으니

김은누리라는 군은 현재 제대한지 얼마 안되었고..(와 군대도 갔다왔어!!!!ㅋㅋ)

현재 알바로 불어로번역해주는 일을 하고있고..(와 정말 대단하다 외국어도할줄알고!!!!!!!ㅋㅋㅋㅋ)

이런게 인연인가 싶을 정도로 저와 똑같이 낚시도 좋아하고

또 제가 중2때 잠깐 남양주시 심석중이란곳에 잠깐 다녔었어요 근데 그 아이도 심석을 다녔다는겁니다!! 저는 심석을 한달 다니다 다시 다니던 중학교로 돌아와서 모르는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ㅠ 그래서 몰르지만 와..인연이다 진짜!!!!!!!!!!!!!!!!!!!!!!!!!!!!!!!!!!!!!

네.. 이 생각이 머리에 고정된지 벌써란 단어가 어울릴 시간이 흘렀습죠......ㅋㅋㅋ

일단은 나랑 잘 맞는구나 하는 생각에 더~ 신나서!!! 더~ 빠른 습히드로!!! 문자를 주고받았어요.....ㅎㅎㅎ

그리고 좀 편해지던 찰나 막걸리 좋아하냐 묻더라구요^^

마침 전 딱 떨어지는 대답답게 막걸리 음 청ㅋ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언제한번 막걸리 한잔 하자고 합니다^_^* ㅎㅎ

 

 

그렇게 친구들과 저는 2차를 가고 그 중 유뭐뭐양도 있었는데 쏘주를 세잔?마시다 말고...제게 말을 하더라구요......

 

" ㅇㅇ야.. 나 ... 너한테 할말있어.."

 

이 친구가 평소 그리 진지한타입은 아니어서 왼지 갑자기 확 불안한 마음이 와닿으면서 심각해지더라구요.. 친구가 고개까지 떨구면서 그러니까.. 그것도 제가 헤어진지 별로 안된 남자친구에 대한 얘기를 늘어놓고 있던 도중 할말있다고하니.. 뭘까 하는 불안이 엄습하면서.. 그사람에 대한 얘긴가??뭐지 내가 모르는 이 친구가 아는 이야기가??

네.. 아까도 말했듯이..저 A형..ㅠㅠ 할말있단 말한마디 내뱉었을 뿐인데 그 한마디에 이런저런생각은 머릿속에서 나뒹굴고 있었드랬죠.. 왼지 남자친구의 얘기일것 같아 짜증이 확 나서.. 말했어요..

 

" 아.. 아그냥빨리얘기해 뭔데... 아.. 빨리얘기해그냥.."

 

한잔 먹고 얘기하자길래 쓴 쏘주를 들이키기 전 입앞에서 약간 멈춧하던 것도없이 쭉들이키곤 뭔데 말해봐 ..했습니다...

 

유뭐뭐양: ".........그게.. 하.... 아 진짜..아.. 미안.. 미안해......

 

 

.......................

 

..................................그 남자애있잔아....?..

 

개.....

 

개 사실........ ....

 

 

 

 

 

 

 

 

 

 

 

 

 

 

 

 

.....내 동

 

........내 동생이야

 

................내동생이야

 

...............동생이야허걱

 

 

 

................

......................

.....친구 남동생 이시끼가 ... ㅡㅡ..ㅠㅠ.. 이시끼 고딩입니다.. 고딩시끼가,, 학생시끼가 다음에 막걸리 한잔 하잡니다....ㅠㅠㅠㅠ

친구 남동생 시끼가 저보고 예쁘답니다..ㅠㅠ 귀엽답니다..ㅠㅠㅠㅠ 이 시끼가 죽을라고 군대도 얼마전 전역했드랬죠..ㅠㅠㅠㅠ 이시끼는...이..이시끼 대체 누굴까요... 시끼시끼 이시끼가.............

 

입이 자연스레 벌어지던 아주 잠 시 잠 깐 약 몇 초 의 정 적 이 흐 르 곤 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질러가며 웃고 서로 난리가 났습니다.... ㅋㅋ 아.............

뭐라할까요? 허무하기도하고 이런 ㅆ 쌍시옷이 튀어나올것같기도한

그런데 웃긴..ㅠㅠ 이 기분은 뭘까요??...

 

자기 남동생과 짜고선 저를 갖고 놀았습니다 이 남매들이 죽을라고...ㅋㅋㅋ

 

저는 언젠가 복수한다며 매일을 긴장하고 살라 했습니다..ㅠㅠ.....

 

남동생이랑 짜고 저한테 문자하는동안 문자하나하나 한글자한글자 얼마나 웃겼을까요??..ㅠㅠㅋㅋㅋ

격한 호감표현을 안했길.. 정말..^^.........다행..ㅡㅡ입..^^니..ㅡㅡ다.....ㅡㅡ..........

후............ㅡ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저한테 소개해준다 문자했을때 제가 너희아버지면 죽는다 했던 답장을 받고 약간 주춤하다가 겁내 웃었답니다....ㅋㅋ

 

아직 유뭐뭐양의 남동생은 제가 알고 있단 사실을 모르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당하는데 당하는 격.. 이번엔 남동생을 속이고자 하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잠들려는 찰 나 문자가 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제가 웃겨죽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걸리 좋아하냐 물으며

언제한번 막걸리 한잔 하자 하는데 언제가 좋을까요 여러분?.....^^

 

이 시끼.. 고딩.... 콱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딩시끼가 막걸리 먹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친구 남동생이 막걸리한잔하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신선하게 복수를 할까요 여러분... 친구들이 제게 골탕먹인것처럼 황당하지만 웃음나올만한 복수방법좀 조언부탁드립니다..ㅠ 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