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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오늘 헤어졌어요

김기완 |2009.12.14 14:17
조회 603 |추천 0

 

 

새로운 음반으로 돌아온 윤하....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음악... 이젠 성숙함이 물씬~

 

윤하 - 오늘 헤어졌어요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길 하고픈지 그 맘 알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멀쓱한 눈인사에 목이 메이고
한 발 물러선 우리 두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알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 봐요 역시 아닌가 봐요
얼마나 더 울어야 제대로 사랑할까요..

 

귓가엔 심장소리 크게 울리고
지운 니 번호 지울수록 더욱 또렷해지고
언제부터 어디부터 멀어진건지
분명히 어제까진 날 사랑했는데 ..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알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 봐요 역시 아닌가 봐요
얼마나 더 울어야 제대로 사랑할까요..

 

참 좋았어 너무 좋아서 더 아프죠
사랑에 또 속은 내가 미워..

 

그냥 나오지 말 걸 그냥 아프다 할 걸
우리 사랑한 기억 그게 널 붙잡아줄 텐데
너는 내일을 살고 나는 오늘을 살아
아마도 아무것도 날 웃게 할 수는 없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알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 봐요 역시 아닌가 봐요
얼마나 더 울어야 제대로 사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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