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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걸프렌즈’ 카메오 깜짝출연 ‘강혜정-허이재 한솥밥인연’

싼토끼 |2009.12.14 17:29
조회 3,409 |추천 1

2NE1(투애니원/박봄 산다라박 CL(씨엘) 민지)이 영화 '걸프렌즈'를 통해 스크린 나들이에 나섰다.

강혜정, 한채영, 허이재, 배수빈 주연의 '걸프렌즈'(감독 강석범)는 남자에 대한 취향이 똑같은 사람끼리의 모임이라도 하자며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들의 모임'을 결성하는 무섭게 쿨한 여자들의 발칙하고 솔직 대담한 영화다

2NE1은 강혜정, 허이재와 같은 소속사 식구로 '걸프렌즈'를 응원하기 위해 카메오 출연에 선뜻 응했다.

2NE1은 능력있는 파티플래너 진(한채영 분)이 주최하는 파티에 초대된 화려한 게스트로 등장했다. 초특급 아이돌의 등장에 촬영장은 흥분의 도가니가 됐다. 평소 웬만한 연예인에게 눈 하나 꿈쩍하지 않던 제작진은 물론 배우들지 "사인을 받아야 하나" 갈등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2NE1은 첫 영화 촬영장에 어색해 하면서도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모습까지 촬영하는 메이킹 카메라를 보고 "'2NE1 TV'같다"고 솔직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2NE1은 "원래 친하지만 더 친한 척 앉아있겠다"면서 "원래 연기는 평소보다 더 오버해야 한다"고 나름의 연기철학을 밝혔다. 또 "우리가 제일 어색하게 나오겠다"고 솔직한 걱정을 귀엽게 털어놓기도 했다.

2NE1은 짧은 촬영 시간에 아쉬워하며 "재밌는 영화에 출연한 게 훨씬 더 즐거운 추억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12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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