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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이 먼지..그의마음은..

나쁜여자 |2009.12.14 17:59
조회 87 |추천 0

저희는 동갑내기 커플이였습니다.

사이는 정말 좋았어여.. 남친이 저를 저기 여자라고 처음부터 생각했다나봐여..

그렇게. 만난지. 2주정도 있다가. 부모님 생신말두 안해주구. 엄마랑 밥만 먹을꺼라고.

하고. 부모님과 가족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부담이 너무 되는거에여. 전 결혼생각이없는사람이 였거든여..

 그래서 처음에는 난 서른넘어서 결혼할꺼다. 아니다. 그렇게 결론짓지말자. 이런걸로 조금 다툴때도 있었어여.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사랑을 싹트면서. 일년정도의 시간이 지났어여..

 그사이에. 제가 친구와 술을 즐기는터라.. 남친이 고생과 걱정과.. 많이끌려다녔져..

힘들었나봐여..  술을 많이 먹는다고.. 왜 친구들한테 끌려다니냐고. 그러고.. 많이 짜증내고.. 나두 지치더라구여.. 아참.. 전 담배두 핀담니다..

ㅡㅡ 그렇게 담배두 하나의 짜증이였져...

그렇게. 2년정도를 헤어졌다 싸웠다가. 붙었다가.. 이런식의 일들이 반복이 되면서. 2년이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두 아주 사소한걸로 싸우게 됬습니다.. 아주 사소한거였는데..

 남친이 사소싶은 옷이있는데.. 무슨옷인지.. 기억이 안난다는거에여. 그래서 전 약간보채듯이.. "어떤건데.. 어떤건데."

이렇게 말을했져.. 그런 날보면서. 짜증섞인 말로.". 나두 모르니깐. 그렇지.. 아~~!"

이러는거에여.. 전 거기에 화가나서.. 말두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30분정도가 지나고. 남친이 화풀라고.. 아양을 피우는거에여.. 전 더화가나서..

"쫌 신경써줬더니.. 에혀.. 이제 신경을 쓰면은 안되겠구만.." 이렇게 빈정되며 말을했어여..    갑자기. 머라고??소리를 꽥꽥 지르면서. 야야야 야 너가라... 너가.. 야야야 이렇게.. 무슨 개 쫒듯이. 이렇게 저한테 하는거에여... 정말 짜증나서.. 제가 머라구? 내가 개냐.. 말  똑바로하라고했어여..  그렇게 게두 저두 집에 가게됬져.. 전 너무 짜증이 나서.. 다시전화해서 따졌습니다.. 그렇게 말씨름하다가. 너가 잘했니..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며.. 전에 일까지. 꺼내기 시작하는거에여..

사실.. 그친구는 자기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자주 먹는것두 아니구.. 여자를 아는것두 아니구여.. 나랑만 놀았거든여.. 나만 바라봤던걸 알거든여.. 전 할말이 없었어여..

그렇게. 자기말하더니. 야 좋은 남자 만나라. 이러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니가 말한거다 이렇게 전활끈었습니다..

이렇게 헤어졌습니다.. 전 보름지났나? 제 생일이 되서 .. 술을 마시구 전화를 했구.. 보고싶다고. 나 생일축하해달라고.. 그러면서. 울었어여.. 그랬더니.. 그친구가.. 화를내면서 왜우냐구 나두 힘들다고. 막 그러는거에여.. 사실. 그상황은 잘기억안나지만.. 우리 부모님께. 잘해서 고맙다고. 그러더라구여.. 그렇게 그날은 지나갔습니다.

다 다음날에 생일파티가 늦게 끝나서 데려다 주러도 오구여. 그다음날에는 냉면두 가치먹었어여.. 냉면은 먹으니.. 속이 이상하고 다시 술이 올라오길래.. 헉.. 술올라온다..

이런식으로말햇더니. 좋겠네.. 이러더라구여.. 전 기분나쁘게 물어봤져.. 왜에??!!

그친구가. 너 술취한거좋아하잖아. 그러더라고여.. 에혀~~! 그렇게 헤어지고. 전 문자를 보냈습니다..다시는 연락안할것같다고. 그런데 다시전화했습니다. 또 술먹고..

그친구는 스키장을 갔더래여.. 그래서 빨리오라고 했는데.. 그날.. 잠이 들어서.. 전화두 못받구. 문자두 왔었는데.....

 이렇게 긑입니다. 자존심두 상하고.. 제가 자꾸 왜그런지. 헤어질라면은 쿨하고 싶은데. 안되고. 그친구는 어떤맘이고.. 그친구가 다시만나지는못할것같다고. 그러더라구여.. 그럼 이제 끝인건가여?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전화번호두 바꿔달라고 말두했습니다. 전화할것같다고.. 그랬더니 알았다고.. 딱잘라서 말하더라구.. 나한테 적선하는 것마냥.. 흠. 내자존심.. 어떻게 하져.. 게맘은 어떤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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