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어제까지만해도 조회수가 별로 안되길래 톡은 무리겟구나...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꺅 톡이다>_<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 기분 조은 하루겟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오프라인인줄 어떠케 아냐면요ㅋㅋ
그냥 제 생각인데 네이트온에는 오프라인으로 들어가도
일촌 ON에는 들어와 잇던데요?? 그게 유령이더라고...
제가 오프라인으로 들어가도 친구들이 싸이쪽지보내요ㅋㅋ
오프라인 하지말고 온라인하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 내용은.. 이해가 잘....안되네여^^;
아...미니홈피 완전 공개하고싶은마음 굴뚝같지만...
내용이 내용인지라 그친구가 보면 ㅈㄹ 할꺼 같음으로... 미니홈피공개는안되겟죠?
에휴...아쉽다ㅋㅋㅋ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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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1살 여자랍니당 ㅋㅋ
처음엔 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여...ㅋㅋ
진짜 옛날부터 너무너무 쓰고 싶엇지만 참다참다 이제야 쓰게 되네요...ㅋㅋ
제 주변에 정말 백만년 만에 나올까 말까 한 사람의 얘기를 써볼까 해요ㅋㅋㅋ
흔하디 흔할 수 있겠지만 저한테는...참... 이해못할 그런사람?ㅋㅋ
일단 대학교 입학할때 부터 저는
대학교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찼었죠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오면서 거의 2년내내 술만 마신듯??
그러면서 차츰 친구들과 친해지지 시작했죠
4년제인데 1학년때는 학부 2학년때는 학과를 정해서 다른애들은 흩어졌지만
그친구와 저는 같은 과라서 계속 같이 다니고 했었죠
사실 대학교 친구는 머 방학되면 연락안하고 개강만 하면 웃으면서 밥먹고
그렇다고 들엇었는데 이친구는 방학때도 자주보고 참 친하게 지냈었지요
미팅도 자주하고 이래저래 남자들과 술 마실일이 많았아요
그럴때마다 신기하게 이친구한테는 남자들이 참 많이 꼬이더라구요
성격도 참 좋고 잘웃고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스탈이라서 그런지 ㅋㅋ
근데 이친구한테는 항상 남자들이 목을매며 집앞에서 기다리고 항상 끊이질 않더군요
저는 별로 의심하지 않는 지라 항상 그렇구나 하며 얘기도 잘 들어주고 믿어주고
점점 더 그친구한테 의지하기 시작했어요 그친구도 절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구요
하지만... 점점 그친구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지요
시험기간에 공부를 하다보면 솔직히 저는 공부하면 했다고하고 안했으면 안했다고 하거덩여ㅋㅋㅋㅋ 근데 이친구는 웅 나 공부안하고 지금 네톤에이써 아공부하기실어ㅜ 이러길래 저도 네이트온 들어갓더니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 오프라인도 아니고ㅋㅋㅋ
공부 하나도 안했다면서 시험당일날 아침에 문제집 하도 봐서 너덜너덜한거 들고와서 처음보는마냥 "나 하나도 안풀엇어 어떻게해 ㅜㅜ " 하면서 가식가식을 얼마나 떨던지.... 시험항상 잘치면서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공부안햇다고 말을 하질 말던가.....
이정돈 애교라고 치고 아니 별 쓸데 없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더라구요
저한테 나 지금일어낫어ㅜㅜ 이렇게 오후2시에 문자 왔는데 홈피에 오전11시에 댓글 달려잇고 일기써져있고... 웅 나 지금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어 라고 문자하고잇는데 네이트온 들어가보니 오프라인으로 집에서 컴퓨터 하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저랑 만나기로 해놓고 "지금 집에서 나가~~ 미안 빨리갈게ㅜㅜ" 이랫으면서
저한참 기다리게 해놓고
만났는데 만나서 얘기하다가 그친구가 "아까 버스안에서 **이 만낫어ㅋㅋㅋㅋㅋ"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 알고보니 집에서 먼 곳에서
남자만나고 놀다가 버스타고 오다 **이 만난건데
저 만나러 올 거리가 버스탈 거리가 아닌데
나한테 집에서 지금 간다고 개구라침...ㅋㅋㅋ 약속있었으면 만나자 하지를 말던가
나 완전 기다리게 해놓고 거짓말 함...
그외에도 거짓말 많은데 너무 많아서 생각이 안나요ㅋㅋㅋㅋㅋ
지는 학교 안쳐오면서 저한테 자꾸 대출 해달라구 하구..
시험칠때되니까 필기빌려달라카고ㅋㅋ 제가 빌려달라고 하면 잃어버려서 없다그랬는데 알고보니까 숨겨놨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기간에 서로 다른 과목 요약정리해서 같이 봐노쿠선 제가 성적이 더 잘나왔다고 성질내고.... 내혼자 봣으면 몰라 지도 같이 바노코선 ........아오 ㅋㅋㅋㅋㅋ열받아
그러면 본격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마시면 원래 발랄한 성격이 더더더3배4배10배 업업업!~~~~~
감당 안될정도.... 근데 그게 다 남자들과 잇어서 그런 척? ㅋㅋㅋㅋㅋ
업되는거 까지 괜찮아 ㅋㅋㅋㅋㅋ 자기가 남자들한테 앵겨놓고 다음날 되면
기억이안나~~~~~~~그러면서
다른친구가 술마시다가 남자한테 앵기면 별꼴이야 하면서
뒷담화 작렬~~~~~~
그리고 이건 나중에 알게 된건데 ㅋㅋㅋㅋ
2학년 되면서 오빠들 많이 복학하면서 오빠들이랑도 술 자주 마시면서
친해지게 되고 그랬는데 그냥 우리들이 보기에도 저 오빠 너한테 관심있는거 같다
그러면 아니다~그러면서 나중에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그러더라구요ㅋㅋ
근데 그 오빠 사실 여자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냥 동생으로써 밥한끼 사주고 영화보고 그런건데 자기는 그 오빠가 지좋아한다고 착각착각을 얼마나 하던지...
우리는 직접본건 아니고 그친구 한테 들은 거니까 그런갑다 했죠
어느날도 그친구는 술을 마셔서 학교를 안나와서 대출해달라구 하더라구요
저랑 문자하는데 어제 그오빠가 술마시는데 계속 저나왔다고 어떤오빠도 전화오고
누구도 전화오고 어쩌고 저쩌고... 항상 그래요 ㅋㅋㅋㅋ
진짜 그런건지 너무 궁금해서 제가 그오빠한테 한번 무러봤죠
그런데........
그 오빠왈.......
"어제 **이가 전화해달라고 계속 문자하던데?? 그래서 전화해줬어"
이러시더라구여..............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그럼 이때까지 술마시고 누가 연락왓다느니 엣날에 만나던 누구가 연락왔다더니
이거 다 혼자 자작 해 낸거........ 겠져????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2년동안 만났던 남자중에 지 안조아햇던 남자 없고
자기가 항상 찼고
헤어지더라도 항상 먼저 연락들 오고
우연히도 다시 그사람들과 영화같이 마주치고
그 얘기들이 다 자작이라고 생각하니 참 ..
다 믿엇던 제가 한심하네요....
이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친구 계속 친구로 지내야 할까요??
병원에 데려가보는게 어떨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