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하하.
댓글과 답글을 차근차근 잘 읽어보았습니다.
갑자기 저의 사촌언니에게서 너가 글쓴거 봤다고 하길래.
모르게 쓴건데 어찌 알았나 싶었는데.. 집내용하고 별명보고 알았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뭐가 부족하고 뭐가 필요한 걸까? 생각하고 별로 기대하고 쓴 글이 아니였습니다.
전문가분들이 많기에 어떻게 하면 될까.. 싶기도 하고 주위에 보험사분들은 계시지만
자산관리를 해주시는 분은 딱히 없기에 글을 올린거고 관심을 받고싶지도 않았습니다.
댓글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저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이 험난하고 즐거운 인생이 많은데 아무려면 어떠나 싶기도 하고
아직 젊으니깐.
청약은.. 줄이고 돈 모아서 다른 연금상품에 가입하려고 합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짜게 안살아요~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하고 산다고 엄마가 뭐라하는데..
화장품 많이 사고, 옷 많이사고, 한다고 ㅋㅋㅋ
아직 젊으니깐 즐겁게 살도록 하자고요, 크리스마스도 있는데 +_+
주위에 괜찮은 분 있으면 같이 보내보아요~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2.9세 여자입니다.
단란한 가정에서 별로 큰 굴곡없이 살아왔지만.. 나름 고충으로 모은 돈이 없네요.
일을 시작한지 횟수로 3년동안 정도 되고,
현재 직장에 2008년 4월 01일자로 입사하여 ,1년하고 8개월...현재 잘다니고있습니다 .
회사는 대기업그룹(계열사)이고.. 주 5일제 근무이고요. 판매직에 일하고있습니다.
결혼예정없음. 오직 목돈만들기. 예정
고정수입
입사하고 나서 2009년에 연봉동결..
이번달부터 연봉 고가대비(3.5%) 12,1,2월달 올려주고
2010년 연봉또 올려준다네요^^ 아자~
----------------------------------------
기본급 + 시간외수당 + 식비 = 1,013,680
공적지출 (4대보험) = 96,380
----------------------------------------
차인지급액(지급총액-공제총액) 917,300
급여로 찍히는 현실금액은 917,300
+ 퇴근교통비 (주5일제외 더 일한 일수*35,000) = 평균 70,000~105,000
+ 판매일비 = 최하 136,000 ~ 최대 216,000 .. 평균 184,000원
------------------------------------------------------------------------
추석, 설날 (보너스2번 + 432,000)
인센 뭐..(일정금액아니라서 ...)
연초 2월 ( 복리후생비로 1년에 쓰는 포인트 (돈이라생각하면됨) 550,000)
08년도 3월에 상품권 300,000받고 09년 12월에 상품권 500,000받을 예정)
이런식으로 수입확정.. 대충 보너스,인센 빼면 월 100~120 받아요..
20살. 학교졸업하고 알바로 시작하면서 알바한돈을 고스란히 은행에 넣어두었던 돈을
21살, 2008년4월에 치아교정을 하면서 모두 쓰고. 중간에 부모님 이백, 삼백,해드리고 그 이후에 모은돈을 적금을 들었죠. 펀드도 하고..
22살, (새마을금고,엄마명의,농특세띠고하는거) 저번달 적금만기11월만기끝나고..
20만원 생활비쓰시라는 명목으로 적금들고
40만원 나도 돈을 모아야지 하는 명목으로 적금
했어요.. 이번에 적금이 끝났어요.
청약도 넣고, 보험도 들고, 흠흠흠
흠.. 제가 고등학교때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첫째 큰아빠 명의로 가고.. 큰아버지가 빚이있으셨는데.. 그걸 저당잡히시고..
이번년에 경매에 넘어가서 그게 마침. 제 만기때고..
아빠가 이번년 10월 31일날로 3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시고
즉, 아빠퇴직금 + 제 (40+20) 적금으로 땅사시는데 보태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저번에도 드린돈있고, 처음적금타서 그돈으로 예금하고 코수술 하려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드리게 되서 별거아닌데 고민하고 고민해서 드렸어요.
그래서 부모님 천만원넘게 해드리고.. 교정도하고.. 제하고싶은거 쓰고싶은거 다해서
결론은 돈이없어요. 딱히..
제가 돈 욕심이 굉장히 많아서요..
주위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책도 읽고, 모네타가서 잠깐잠깐 보고..해서 기초지식쬐금있는데.. 잘하고 있나 여짓것 한거 점검받으려고요. 수정도 하고 이것저것..
------------------------------------------------------------------------------
고정지출
(제2금융 적금은 에이스 상호 저축은행. 인터넷가입. 2009년12월07일 가입)
제2금융 적금 : 200,000 (6개월만기, 이율 5.1%, 과세15.4%)
" : 300,000 (12개월만기, 이율 6.9%, 세금우대 9.5%)
" : 100,000 (12개월만기, 이율 6.9%, 세금우대 9.5%)
(200,000 미용수술을 위한 내꺼, 6개월간 생활비 안드리는 대신 모으는 금액_
(300,000 결혼자금이나,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목돈 만들기)
(100,000 혹시모를일을 대비하여 중간에 해약할수도있으니 십만원 목돈)
보험료 : 엄마가 들어주신 보험 60,000 (실비에 특약)
핸드폰 요금 : 딱 60,000
주택청약 : 우리은행 주택청약종합통장
월130,000 (09년 8,9,10,11월 총 4회차 : 520,000 들어갔어요
(2년후에 1순위 된다 해도 묵여놓고 28세~30세쯤 집살 생각)
신용카드없고 체크카드 (뭐 교통비이런거 택시비 제외) : 월 오만원~육만원
치과 정기비 : 월50,000 (두번만가면나머진월정료안내도됨)
----------------------------------------- 거진 970,000정도 고정사용----
아, 펀드 1,900,000 더 불입안하고 정지.. -7.몇프로 손해난 상태..
교통사고 합의금 그대로 CMA넣어서 890,000..
엄마 명절때마다 돈 이십씩 드리고.. 생신때 십만원드리고.. 이번에 여행가신다고해서
돈 이십만원드린다했는데 돈없어서 몰래 합의금 삼십만원 써서 이십드린상태..
합의금은 대충 육십만원 있음..
나머진..
...8월부터 택시비.. 이건 쭐일꺼임..!! (한달 최대 십일만원 나와본적있음..;)
8월택시비 8만원
9월택시비 5만원
10월 택시비 7만8천원
11월 택시비 3만 7천원 ( 이제부터 아끼자해서 줄인거 사실 아빠가 태워준것도 많음)
12월 택시비 15일까지 1만9천원..
쇼핑 (마트장보기, 인터넷쇼핑, 그냥쇼핑, 외식비, 식비, 잡병원, 수수료) 이런걸로 거의 다쓰고있습니다.
너무 길었죠.. 괜찮은건가요?... 뭔가 아쉬운듯한 느낌이라..
아직 인생 창창한데 더 열심히 벌어서 뭔가 하고싶어요..
그동안 인센이나 보너스 있으면 써버려서.. 이제 따로 모아놓으려고요^^
일단 택시비를 줄여서 작은거 십만원짜리 연금들까 싶기도하고..
나름 쪼개기한다고 통장도 이것저것 급여통장, CMA, 펀드.......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