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험기간이네요. (참고로 전 대학생입니다.)
기숙사 사는 저는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잠시 정신줄을 놓고 컴퓨터 앞에서 타자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2시에 문닫는 기숙사 편의점에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먹으면 졸린다고 제 자신을 타이르며, 지갑을 내려 놓았습니다. 다행이 지금 졸리지는 않으나, 배가 너무 고픕니다. ㅠㅠㅠㅠ
시험기간에는 정말 식욕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ㅠㅠ
많은 학교가 시험기간 일 텐데 모두 셤 공부 열심히 하셔서 대박 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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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입니다.
책상에 앉았어요.
해야 할 공부가 많네요.
공부 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집중이 잘 되지 않아요.
집중을 위해 당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초콜렛을 먹으며 공부를 해요.
초콜렛을 다 먹고나니, 단 맛이 입안에서 가시질 않아요.
깨운한 뭔가가 필요해요.
커피가 땡기네요.
커피를 한 모금 한 모금 마시며, 공부에 열을 올려요.
이제 저녁시간이네요.
저녁을 맛있게 먹어요.
저녁을 먹고 휴식시간을 가져요.
다시 공부를 시작해요.
집중을 했나 봐요.
또 뭔가가 땡기네요.
간식을 먹어야 겠어요.
과자를 한봉지 뜯어요.
어느새 과자는 빈봉지네요.
다시 공부에 몰두해요.
시계를 보니 12시.
배가 고플 시간이네요.
야식을 먹어야 겠어요.
오늘 야식은 컵라면이에요.
출출할 때 먹는 컵라면은 세상 최고 음식이에요.
먹고나니 긴장이 풀리는게
잠이 솔솔 와요.
잠을 깨갰다며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해요.
너무 개운해요. 너무 행복해요.
다시 공부를 시작해요.
잘 되는듯 싶더니,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졸음이 다시 찾아와요.
침대에 눕고 싶어요.
안된다 생각하지만, 몸은 침대로 가고 있어요.
30분만 자다 일어나면 공부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에요.
알람을 10개, 3분 간격으로 맞춰 놓아요.
눈뜨니 아침이에요.
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