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091215n03077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오디션만 1000번을 본 매니저 크레이지덕(본명 이경덕, 사진 가운데)은 지구인일까? 아니면 화성인일까?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이하 화성인)에 출연하고 있는 이경덕 씨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크레이지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크레이지덕은 ‘화성인’ 특집 ‘화성인을 찾아라’에서 로또 연구만 7년을 해 2등과 3등만 수십 번 당첨된 조영민 씨와 ‘화성인’에 출연했다. 현재 크레이지덕은 가수 매니저 일을 하고 있으며, 오디션만 1000번을 보며 방송 나갈 기회만 엿본 방송중독 캐릭터.
크레이지덕은 매니저 일보다 방송이 좋아 이번 ‘화성인’에 출연했다. 그의 이런 생활 태도는 평범한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한 삶을 살고 있는 1%! 이에 방송에서 그가 화성인인지 지구인인지 밝혀지게 된다. 그의 독특한 생활이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화제를 모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화성인’은 오는 15일, 22일 2주 연속 특집방송한다.
한편, ‘화성인’은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 등 별종 지구인을 감별하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이경호 기자 sky@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