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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나쁜 인터넷 SK브로드밴드

 오늘 겪은 황당한 일입니다. 아침에 출근을 해서 제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켜고 업무를

 

시작하려는데 인테넷이 안되더라구요. 전화도 인터넷 전화라 함께 먹통이구요...

 

집에서도 사용하다 보면 가끔 그런 경우가 있어서 좀 기다려 봤는데 계속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SK브로드밴드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알아봤는데 상담원이 이러더군요

 

제가 있는 마포구 노고산동 지역은 광랜 교체 과정에서 랜선이 들어갈수 없는 지역은

 

인터넷이 해지되었다고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회사측에서 계약해지에 대한 내용증명을

 

보냈고 그래서 해지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수개월전에 기사가 방문해서 그내용을

 

설명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분명히 제가 기억하는 수개월전 기사가 방문을한

 

내용은 언젠지 모르는 언젠가에 광랜교체작업이 있는데 제가 있는 사무실은 지하이고

 

랜선 교체가 어려울 수 있다며 만약에 랜선 교체가 되지 않을 경우에 회사측에서

 

연락을 할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 가서 다른 인터넷을 사용해도 되겠다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지낸지 수개월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일방적으로 인터넷이 끊기고

 

계약이 해지되었다는겁니다. 아무런 연락이나 공문은 없었고 나한테 보냈다는 내용증

 

명에 대해 확실히 보냈냐고 되묻자 내용증명은 보낸적 없다고 실토하네요.

 

SK브로드밴드 같은 큰 회사가 무슨 일처리를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전화도 받을 수 없었고 컴퓨터 4대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4대를 사용하는 비용

 

을 더 내고 있었거든요.

 

더 열받는건 오전 10시가 안된 시간에 고장접수를 하고 오전에만 세번정도 통화하고

 

바로 시정조치를 요구했습니다. 1시정도에 다시 통화하면서 항의하자 담당자가

 

1시간안에 자신에 상급자와 얘기해보구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하는데 4시가 넘었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그 내용을 알고있는 상담원을 다시 연결해 달

 

라고 하니까 바로 전화를 해주기로 하고 한시간 연락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시

 

전화해서 상담원을 연결해 달라고 하니다고까 연락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상담시간 종료전인 5시50분경 다른 상담원이 연락을 해주더군요... 결국은 잘못은

 

자기네에 있지만 나한테 따로 해줄건 없다라는게 결론인듯 싶습니다. 잘못을 인정

 

하면서 그것에 대한 손해는 고스란히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거였습니다. 그리고는

 

자기들이 해줄 수 있는것은 다시 기사를 방문시켜 인터넷을 설치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지 다시 봐준다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내일와서 설치가 된다면 이미 수개월전에

 

는 왜 안된다고 했던걸까요.. 참..나..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무슨 이런경우가 다 있는지....

 

만약 여러분이 이런일을 당했다면 어떻겠습니까...?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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