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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엄마한테 맞았습니다.

십앍뇽 |2007.10.15 11:14
조회 1,840 |추천 0

말씀드리자면 102동 12층이 저희집..

맞은편 101 동 11층이 저희 친구네 집입니다.

 

바로 엊그제 토요일,, 어머님 아버님 언니가 할아버지 병문안간다고

강릉에 가셔서 일요일날 밤에 오신다고햇습니다.

그래서.. 너무 간만에 집이비어서 대학교친구들을 불럿습니다.

참고로 저는 20 살  1 학년

선배오빠 1 명 같은 과 친구 2명 그렇게 남자가 셋이엇고

저랑 맞은편사는 제친구,,ㅋ

쉬는날이라.. 대낮부터 만나서 술을 먹엇죠

배가고파서 냉면에 맥주먹엇더니 설사가 아직도나와요

암튼 그래그래 술을먹엇고,, 저희집 흡연자가없어서 담배만큼은 배란다입니다.

그래서 친구,,저,,남자 2 해서 한번에 나가서 담배를 피고있엇죠

근데 이상한 시선,, 저도모르게 맞은편 친구네집에 시선이가더군효,,

근데 아무도없엇습니다.

다시들어와 술좀 먹고, 20 분지낫을까 다들 뻗엇어여

학교 선배는 제 가슴을 노리고잇고,, 저는 눈치를 챗죠,,

가슴이 좀 풍만하긴해셔.. 자주 저를 노려여,, 근데 쉬운여자 아니랍니다

20분동안 뻗고 슬슬 또 먹으려하는순간 문이 확~ 열리는거에여

그러더니 맞은편사는 친구네 엄마가 목검을 들고 올라온거에요ㅕ

아까 담배피우가 걸린게 확실해요 ㅜ.ㅜ

그러더니 남자들 셋을 몰아넣고 막 때리는거에여

저랑 친구는 무서워서 맨발로 옥상까지 뛰어 올라갓죠

10 분지낫을까... 발 시렵더라고요

조용해지는걸 느꼈을때 다시 내려갓어여

내집인데...왜도망을 ㅋ

조용하더라고요 문을 슥~ 열엇더니  남자들이 무릎꿇고 손들고잇는거에여 ㅋ

머리를 둘이 집어넣엇을때 저를 딸로 착각하고 머리끄댕이를 잡고 내동댕이 치더군요

어쩔수없이 저도 감금되엇고, 친구는 맨발로 어디론가 또 도망갓습니다.

그후 3분간의 구타가있엇고 1시간동안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나이 20 살 집이 비엇고 남자들과 집에서 술먹는데 머 그리 잘못된건가여?

아직도 머리가 지끈거려여, 내친구년은 아직까지 잠수입니다.

어디서 멀하는지..맨발인데,, 핸드폰두 울집에 놓구갓더군요

암튼 그년없이 또 술을먹고 밤을 보냇습니다.

아직도 맞은편 친구네 엄마가 신경쓰여여

이제 저는 어떠허게 살죠?

울엄마한테 꼰지르면 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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