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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닭발과 친구가 보고싶으면..

이한욱 |2009.12.17 19:35
조회 397 |추천 1

매운 닭발 과 친구 가  오랜만에 보고싶으면.. 

<4차원 포차>

 

 

나는 그닥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유독 이 곳만은 신나는 발걸음으로 가게 된다.

 

오래된 동네에 나만 알고있는 그런 비밀스러운 아지트? 

따뜻한 사람향기가 난다고 해야할까?미소

이상하게 이곳만 오면 친구들과 묵혀놓아던 지난 이야기부터

놀림감 200만년치를 한번에 풀어버릴 수 있는 마법의 공간(?)이라고 해야할꺼같다.꺄악

 

 

위치는 이렇다.

양재동 주민이라면 한번쯤은 와봐야 할꺼란거~!

모르면 이중간첩보다 심한 3중간첩이다.. (뭐지?)

 

그렇게 큰 공간은 아니지만 작은공간에서 아기자기하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옆에 사람이 내 친구가 되고 또 이곳을 운영하는 사장이 될 수도 있다.

그만큼 자유로운 분위기가 여기로 나를 이끄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큰 공간은 아니지만 작은공간에서 아기자기하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옆에 사람이 내 친구가 되고 또 이곳을 운영하는 사장이 될 수도 있다.

그만큼 자유로운 분위기가 여기로 나를 이끄는 것일지도 모른다.

 

유독 이곳에 중요한 포인트는 닭발이다.

정말 맛있다. 한신포차, 고대닭발과는 상대가 안된다... 천하무적이라고 할까나?아자

 

심지어 내 주변 매운 것이 땡기는 친구들을 데리고 가서 먹었을때

울면서 말했다.. 심지어 남은 것을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다가

그 다음날 문자가 온다.

"야 또가자... 왠지 고통스럽지만 땡겨 삐질"

 

 

맛있게 생겼어 -_ㅜ 오늘도 가야겠군...

 

여기 매운것을 먹으면 그 매운맛을 잊지 못해 다시금 오게된다

 

그외에도 맛있는 안주가 많이 있다.

 

 

 

 항상 닭발과 함께 시키는 맥주친구 소세지 철판 볶음 ....

(사랑합니다사랑해)

 

신기한것은

인테리어 역시 손수 핸드메이드 되었다고한다. 요리만 손담아온 주인누나외에

손님 한분 두분이 오셔서 같이 만들었다는 가게 인테리어 역시 매우 귀엽다.

 

 

명언 중 명언 주인누나의 마음이 담겨져 있을 것 같다는

착한 아이에게는 선물을

진상에게는... 싸대기를

 

 

이 곳을 많은 친구들과 함께 오면서 이런 저린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마음속에 있던 이야기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마운 곳...

몇 년이 지나도 이곳에서 이 친구들과 많은 것을 나누었으면 좋겠다.

나와 너가 아닌 우리라서 더욱 좋은 곳이니까...

 

 

오늘도 양재동의 밤은

우리의 마음처럼 환하게 비추고 있다.

 

 

친구야..

오늘은 괜시리 말이다...

아무 이유없이 그냥 술이 땡긴다...

힘든일도 없는데 그냥 힘이 없어...

 

이따 그곳에서 보자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곳이 있는 나와 그대는 행복한 것일꺼야.

그리고

그곳에 나는 오늘도 발걸음을 옮긴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싶으면 언제나 오세요.

 

반갑게 맞이할 사람향기가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지금까지 4차원 포차 홍보요원 Dannyi 였습니다.

 

 

사진

In 4차원 포차

PHoto By DanNyi & 양기 & JUN & JOO With양재동 4차원 팬클럽

OLYMPUS EP-1

CANON 450D

NIKON D80

NIKON P50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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