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40%에 육박하던 아이리스가 드디어 종영했네요..
중간중간이 자동차 광고, 핸드폰 광고, 아이리스2 섭외 확정 소문이 퍼짐에 따라서 예상할 수 있었던 결말.... 이런 것들 때문에 드라마 자체에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방송을 본방사수한 아이리스 팬으로는... 이건 좀 아닌 결말이 아니었나...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이병헌씨 한분 안나오신다고 드라마 자체가 망해버린 것 같네요;;??
과연 아이리스2는 성공할까요?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마무리지으면?
황당했던 건 마지막에 (방송이 끝났으므로 조심스레 올립니다.) 김태희씨가 핸드폰을 촥 꺼내들고 뭐를 보는지도 모르겠는데 몇 초간 무의미한 샷만 난무하고 이병헌씨는 간지나는 차(드라마 내내 등장)를 타면서 무의미한 몇 분만 보내고 노래는 안맞고.
그렇게 안죽을 것 같던 tk요원이 한방에 훅가버리고 재방송은 또 등장에... 도대체 시청자들이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여태까지의 내용이 모두 원점으로 돌아간 것 아닙니까... 시즌 2를 염두해뒀다면.. 이런식의 결말은 정말 아닌 것 같았습니다... (방송사 사정상 ppl 어느 정도 눈감아가면서 본다치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