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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의 횡포에대해 고발하고자 합니다ㅠ.ㅠ

새나라의어... |2009.12.18 08:46
조회 1,816 |추천 4

12월 7일 AM 06:55...

출근을 하기위해 차를 몰고 고속도로 진입로에 정차로 인해 대기중이었습니다.

뒤에서 쿵쿵 대더니 제차에 엄청난 충격이...ㅡ.ㅡ;;;

정신 차리고 나서 보니 6중추돌사고가 났습니다..;;

회사에 연락하고, 보험사에 전화해서 사고 접수 하고, 사고수수습이 조금씩 되어가고서

이래이래해서 경찰서로 전부다 가게 되고, 조서를 쓰고 나서 나오니 렌트카 업체에서

계약서를 작성하더라구요..

사고 때문에 경황이 없던 관계로 이것저것 쓰고, 차량 확인하러 가자고 해서 갔더니

그랜져 XG차량이었습니다.

차에대해서는 전문적으로 알지는 못했지만, 한바퀴 둘러보니 외관상으로 도장이 벗겨지고, 살짝 들어가고,  하여튼 지저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차 말고 다른차 달라니까 없다고,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새벽부터 사고나서 정신도 없고, 몸도 않좋아서 병원부터 가려고 하니 추운 길거리에서

이것저것 실랑이 하기도 싫은데, 렌트카 직원이 사고난 부분 자기네가 잘 알고 있다고

걱정말로 타라고 해서 그냥 가지고왔습니다.

병원가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검사받고 입원을 하고, 12월 14일에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관계로 더 치료를 받기는 어려워서..;;;

그런데 차의 운전석 앞쪽 부분에(휀다쪽)에 약 15cm정도의 하얀색 라인이 그려저 있더라구요..

제가 직접 자국 없애서 반납할까 하다가 차에 자국도 많고 하고, 보험용 차이니 그냥 돈 조금 주고 처리하려고 렌트카에 얘기하고 반납했습니다.

반납때는 웃으면서 유도리 있게 처리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더니만....

몇시간 후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견적서 나왔는데 보겟냐고... 41만원 나왔다고...;;;

제 차가 트렁크 쪽하고 앞 법퍼 쪽 싹다 갈았는데 300이 안넘었는데... 15cm기스로 41만원 달라네요...;; 제가 보기에는 푹 파인것도 아니고 페인트 묻은건데...

세상에...ㅡ.ㅡ;;;

한참 싸웠습니다.. 제가 일하는 쪽이 중고차 할부쪽이라 매매단지 내에 입점해 있는데, 주위에 알아봐도 그돈은 안나오는게 맞는데.. 그 지저분한 차를 두고 저한테 걱정말고

타라고 하더니 이제서야 이런일 발생하니까 안면몰수 하고 이런식으로 나오네요..;;

하도 어이없어서 한참 싸웠습니다.

고쳐주겠다고 차 가지고 오랬더니 안된다고~ 자기네가 고쳐야 한다고~ 돈으로 달라고~

저는 고쳐줄테니 가지고 오라고~ 아니면 서로 적당히 양보해서 실비로 8만원까지는 내가 주겠다고~ 그랬더니 렌트카 쪽에서는 더이상 대화를 할수 없다고 법적으로 하겠다고하고 막 모라 하길래 저도 소비자 보호원에 접수하겠다고.. 하여튼..퇴원하고 아직 정리도 안됐는데 머리아파 죽겠네요..;;

 

그전에도 느꼇고, 렌트카 업체 까다로운건 아는데.. 참 씁쓸하네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아.. 답답해 죽겠습니다..

 

 

아침부터 재미도 없는 이야기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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