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클스마스를 앞둔 여러분들의 마음처럼
제마음도 지금 무지무지 설랫으면 좋겠건만...
지금 제가 조금 우울하네요~ㅜㅜ
제가 재수학원을 다니며 몰래 짝사랑해오던 여자애가 있었어요..
수능이 다가올때쯤 마음을 드러내고 싶었지만
그친구가 또한번의 실수를 하는걸 보기싫었어요..
수능끝나면 그땐 꼭속마음을 드러내려 그렇게 몰래몰래 지금까지 짝사랑을 해왔어요..
수능이 끝나고 어제 드디어 용기를 내고 그친구한테 말했어요..
너 혹시 크리스마스날 시간되? 라구요 ..
하지만 답장이 없더군요 ㅜㅜㅜ
혹시나 하는마음에 다시한번 문자를 보냈어요..
크리스마스날에 별다른 약속없으면 나랑 영화한편보러가지고..
또 혹시나 그친구가 거절을 하고싶을수도 있으니
다른 약속이 있으면 어쩔수 없지뭐~라는 말을 남겼어요..
그후 한시간이 지나도 답장이 없어서
답답한마음에 그친구 미니홈피를 들어가봤는데
다이어리에 고민되 고민되 라는 말이 써져있더군요..
이말이 저때문에 고민이라는 말일수도 다른일때문에 고민일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저때문에 고민인거라면 이게 그래도 저가 싫다는 말은 아닌거겠죠?ㅜㅜ
휴 그동안 짝사랑을 여러번했었는데 제가 그때마다 바보같이
용기가 없어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정말 바보가 되기 싫어서 용기내서 말한거였는데..
제사랑이 이렇게 또한번 좌절될까봐하는 마음에
네이트판에 이렇게 글을씁니다..
여러분!ㅜㅜ 저정말 이번 크리스마스엔 가슴따뜻한 사랑하고싶어요!ㅜㅜ
그런 사랑할수있게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싶어요!
조언해주시는 분은 이번 크리스마스는 절대 쏠로로 보내지 않게 기도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