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나우뉴스]얼마 전, 국내 최고의 걸그룹인 소녀시대를 모방한 중국판 ‘짝퉁’ 소녀시대가 등장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이번엔 ‘짝퉁 빅뱅’이 등장했다.
애초부터 빅뱅을 롤모델로 삼은 듯한 이 그룹의 이름은 ‘오케이뱅’(OK-Bang).
오케이뱅은 멤버수 뿐 아니라 의상 콘셉트까지 빅뱅과 거의 흡사하다. 멤버들의 신장을 맞춘 점이나, 최근 유행하는 ‘하이탑’ 신발을 신은 점까지 어느 하나 비슷하지 않은 점이 없다.
일부러 빅뱅 멤버들과 닮은 사람을 골라 그룹을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만큼 유사한 이미지를 ‘자랑’하는 이들은 현지에서도 “빅뱅을 모방한 중국 그룹”으로 불린다.
‘오케이뱅’은 “신세대를 대표하는 스타‘로 급부상하며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아직 정식 데뷔 전인 이들의 실력이나 스타일, 멤버 개개인의 신상 등이 인터넷 게시판에서 화젯거리가 됐다.
일부 언론은 “중국 가수들이 동방신기 등 한국그룹을 모방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면서 “한국 가수들처럼 주도면밀하게 준비하고 연습한 끝에야 가요계에 데뷔한 이들은 놀랄만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그룹은 안무와 녹음 등 앨범출시 과정을 모두 비밀에 붙인 채 ‘007 작전’을 펼치며 팬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케이뱅의 소속사는 “이 그룹은 중국 전체를 통틀어 가장 신선하면서도 중국스타일을 겸비한 가수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지 네티즌들은 한편으로 오케이뱅의 데뷔를 기다리면서도 한국가수의 표절 논란을 걱정하고 있다.

163.com의 네티즌들은 “멤버나 스타일은 좋지만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한국의 빅뱅 팬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 “왜 하필 빅뱅을 따라한 것이냐. 더 이상의 표절은 부끄럽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중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빅뱅의 ‘라라라’에 맞춰 안무연습을 하는 이들의 동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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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소녀시대,2NE1을 따라한것으로도 모잘라
빅뱅을 따라한 가수 오케이뱅을 선보이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네티즌의 일부반응은."언젠가는 중국 가수들을 한국 가수들이 따라 할 것”
이라며 한국의 가수를 따라한것으로 모잘라
한국가수를 비하하고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 떠돌고있는 오케이뱅의 뮤비는
빅뱅의 '마지막인사' 의 일부를 표절한듯하며 일부네티즌의 표절시비가 엇갈리고있습니다.
중국은 지금
한국가수 빅뱅을 룰모델로한 한국식 트레이닝을 거친 가수다. 라고말하지만
어느 누가 이 가수를 보고 빅뱅을 떠올리지 않을수있을지.
그리고 소녀시대와 2NE1을 따라한 것은 뭐라고 할수있을지.
한국비하발언을 또할것인지.... 궁금하네요
과연 우리 네티즌들은 이렇게 보고만있고 우리 한국가수가 중국노래를 따라할때까지 가만히 있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