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톡을 즐겨보다가, 대학생활로 인해 바빠져서 뜸했다가
고민 털어놓을곳도 마땅히 없고 여러분들의 여러 생각들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쓰게 되네요~
저는 남자친구와 곧 있으면 500일입니다.
남자친구와는 3살차이가 나구요,
고3 여름때부터 사겨서 지금까지 줄곧 사귀고 있구요,
대학교도 같은 대학교 재학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지금 남자친구와 사랑을 싹트이며
잇픈 사랑들을 하고 있을꺼예요,
하지만 항상 웃고 행복할수는 없는법이잖아요
가끔 소리도 지르구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요
저의 고민을 이제부터 얘기할까합니다.
사실 고1때 첫사랑과 깨지고 다시 고2때 사귀게 되었어요,
그러다 서로의 고민들이 결국 해결하지 못해, 이별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고 3개월정도 끝없이 방황했지요,
미니홈피 들어가서 그사람의 일기도 읽고 사진도 보고 그리워하며 울기만을 반복했죠,
그러던 어느날, 아는 오빠에게 문자가 왔어요
자기의 친구가 제가 맘에 든다고 핸드폰 번호 알려줘도 되겠냐고,
그때는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흔쾌히 수락을 했지요,
쉽사리 그사람을 잊지 못할것만 같았는데 ...
이남자가 정말 날 진심으로 대해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이남자와 같이 잇으면 저도 모르게 항상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그러다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 주는길에 저한테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지요,
그렇게 저의 만남은 시작되었어요,
그러나 사귄지 한달채도 안되서 저희는 소리를 질러가며 다투는일이 잦아졌습니다.
서로의 과거를 이해하지 못한거죠,
지금의 제 남자친구는 저와 첫사랑이 사겼을때부터 저를 알았더라고 하더라구요.
미니홈피를 통해서 말이죠,
저는 그때 당시까지만 해도 지금의 남자친구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어요,
그러다 연락하게 되서 서서히 관심을 갖게 됬지요,
제 남자친구가 예전에 저랑 알던 그친구랑 사겼던 오빠였거든요
그친구는 저의 첫사랑과 저의 첫사랑의 단짝인 여자친구였어요,
그러다 둘이 깨지고 지금의 제남자친구와 사겼던 거예요.
근데 고등학교에서는 대부분 이런 일들이 많잖아요.
그리고 그때 당시는 제가 남자친구에 대해서 아는게 없었으니깐,
친구가 말해줘도 전 잘 몰랐죠, 사적으로 만난적이 한번도 없으니 ...
어느날, 남자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TV보고 있는데 ...
문자가 오더라구요, 근데 낯익은 번호예요.
문자내용도 "오빠 머해?" 이 내용이더라구요
저는 그번호 뒷자리를 재 핸드폰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
역시나 전 여자친구였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저 몰래 그 전 여자친구와 연락을 하고 있었던 거예요.
바보같이 그것도 모르고, 저는 그사실을 알고 난후,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데려다 주는길에 얘기를 했어요.
이게 뭐냐, 왜 얘랑 아직까지 연락을 하고 있는거냐,
그랫더니 자기는 답장 한적 없다고 걔한테 먼저 연락온거라고
그리고 답장 안했으면 됬지뭐... 하면서 얼버무리 넘기려고 하더라구요,
더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아서 내려달라했어요.
그 한밤중에 도로 한가운데를 울며 걸었죠,
남자친구한테 전화는 오고 받기는 싫고 무서웠어요,
그러고 제 발길이 향한곳은 남자친구의 전여자친구네 집이였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어떡해 알았는지, 그 전여자친구네 집쪽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더라구요,
저를 잡는 남자친구를 뿌리치고는 저는 그친구와 함께 그친구네 집 가서 얘기를 했어요,
제가 그친구에게 물었죠, 니가 먼저 연락한거 맞느냐?
근데 그친구는 어이없는 표정을 짓곤, 내가 왜 연락하느냐고 제남자친구가 먼저 연락을 했다라고 하더라구요
분명, 남자친구는 저에게 그애가 먼저 연락했다고 했는데...
서로의 말이 안맞다보니, 제가 삼자대면을 하자고 했어요,
그래서 셋이서 만나게 된거죠, 먼저 제가 그친구에게 물었어요,
내남자친구가 먼저 연락을 했냐? 아니면 니가 먼저 연락을 한거냐,
그친구는 제남자친구가 먼저 연락을 했다라고 셋이 있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을 했습니다.
이제 제 남자친구에게 물었어요,
니가 먼저 연락한거냐, 아니면 애가 먼저 연락한거냐,
그랬더니... 이게 왠일입니까 남자친구의 말이 도무지 믿기질 않았어요.
자기가 먼저 연락했다라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난리친게 너무 우수워진 셈이죠,
남자친구를 항상 믿고있던 나인데 그사람이 나한테 거짓말을 했다는게 너무 믿기질 않았어요,
남자친구는 그당시 상황을 수습하려고 결국, 낭떠러지에 떨어지기 까지해서 병원가서 치료도 받아었어요,
얼마나 어이없고 황당하던지, 그래도 다행히 바로 옆에 돌맹이가 있었는데 .. 피해갔죠,
결국 머리에 아무 이상 없다는걸 의사선생님께 말을 전해 받곤,
남자친구를 봐주기로 했지요, 근데 이것도 잠시,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친구들한테 문자랑 전화가 오는거예요,
그내용은 제 남자친구가 여자애들이랑 차타고 다닌다는거예요.
자기가 옛날에 혼자 생활해서 외로웠던 찰라 자기를 도와준 애들의 지금의 제친구와 아는 언니인 4명의
시스터들이였어요, 그사람들은 항상 집에갈때 어디 나갈때 놀러갈때 등등 제 남자친구를 불러서 차태워달라 담배사달라 부탁을 하더라구요, 전 정말 너무 많은 가슴아픈일들을 연애 초창기때부터 겪었어요,
그래도 이를 어째요 제 남자친구인데 바보같이 이런것들을 다 봐주고 넘어갔어요.
저희학교는 1학기 수시가 붙은 사람들은 10월달부터 개인적으로 취업 & 알바가 가능해요.
등록금 경 용돈벌이 하라고 학교에서 내보내주죠,
저는 11월말쯤에 대전 언니네 집에서 상경하면 백화점에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평일날 쉴수 있구요, 언니네 집이랑 백화점이랑 거리가 있다보니,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버스타고 일하러 나가면 집에 도착하면 10시 11시가 넘었어요.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무렵, 100일이라는 시간이 다가왔지요.
연애초창기에는 기념일 챙겨주는거 여자들이라면 다들 기대하고 있잖아요,
저또한 기대했었어요, 선물 이벤트는 바라지도 않았어요,
그저 남자친구가 저를 보러 와주기만을 기다렸어요,
남자친구는 차도 있겠다, 거기서 대전까지는 30분 거리 밖에 되질 않으니깐,
미리 와있을줄 알았는데 .. 남자친구에게 연락해보니, 못온다고 하더라구요
전 처음에 장난으로 일부러 놀래켜주려고 그러는 줄 알았어요,
근데 정말 오질 않았어요, 전 그때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매장언니들과 주변언니들께 부탁을해,
저희 100일날 휴가를 내고 남자친구 만나러 그늦은 시간에 기차타고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나, 피씨방에서 게임만 하고 있더라구요, 전 옆에 앉아서 남자친구의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 못볼것을 보게 되었어요, 크리스마스날 제가 일을 하니깐 여자친구랑 못논다고,
제가 아는 동생이랑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자 라는 내용의 문자들이 있는거예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남자친구에게 화를 냈어요 더군다나 100일이구,
일끝나자마자 너무 보고싶어서 달려왔는데 게임만 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너 지금 이게 무슨말이냐고 따지니깐, 남자친구가 제가 보는 앞에서 문자를 전체삭제를 하는거예요,
너무 황당해서 저는 울며, 뛰쳐나갔죠 근데 이 빌어먹을놈이 저를 잡으러 오질 않았어요,
결국 옆에 있던 친구가 가보라고 재촉햇는지 그제서야 저를 찾으러 왔더라고요,
저한테 오자마자 화를 내는 남자친구가 정말 이해가 안갓어요,
거짓말만하고 변명만 늘어뜨리는 남자친구가 너무 밉더라구요,
크리스마스는 연인의 날인데, 그것도 제가 잘 알고 있는 그애랑 크리스마스를 보내겟다고 한게 너무 웃겼어요,
그여자애도 정말 이해할수가 없었죠, 저는 날이가면 갈수록 의심이 늘어가기 시작했어요,
제 남자친구는 질투심 애정표현을 잘 안하고 항상 게임에 정신팔려 있고,
저와 데이트중 여자들 지나가면 무조권 쳐다보구 여자들과의 관계가 복잡해요
여자친구보단 친구가 먼저이고 잘못했을때 그때만 반성하는척 하고
게임에 정신이 팔려 용돈 월급의 70% 아템현질 하고요
개인 사생활이 잇다며 핸드폰을 잘 안보여주네요
문자 내용이며 통화기록 잘 지우고, 다른 여자한테만 배려심이 강한며
자기가 잘못을 뉘우치고 깨달을 줄 모르고 큰소리 쳐요
어제 있었던 일을 마지막으로 얘기하려구요,
제남자친구가 핸드폰을 보름전에 잃어버렸어요,
방학도 하고 남자친구네 가게가 바빠서 남자친구는 고향집으로 올라갔어요,
남자친구 명의로 핸드폰이 개통됬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되었고,
전 핸드폰 잃어버린게 나쁜쪽으로 이용되는 줄 알고,
다른사람이 제 남자친구 명의 도용한줄 알고 놀래서 물어보구 말해주려 남자친구네 집으로 전화를 했는데,
남자친구 남동생이 봤더라구요, 오빠 어딨냐고 하니깐 좀전에 가게 내려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남동생에게 물었죠, 혹시 오빠 핸드폰 샀어?
근데 그남동생이 얼버무리며 네네, 아마 산거 같아요 이러더라구요,
남자친구 동생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저는 100% 확신이 스더라구요
그남자 알고보니, 어제 핸드폰 사서 개통시켰구
개통시키고 하루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그남자 저한테 번호도 알려주지 않았어요,
결국, 전 남자친구한테 깨지자는 이별에 대해 선고했어요,
근데 저희가 깨잘뻔한 위기가 많았던지라, 남자친구는 제말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지 않은것 같네요,
항상 제가 그말을 하고난뒤, 남자친구가 붙잡으면 화풀고 다시 잘지냈기에,
남자친구는 제성격을 잘 알기에, 화가 가라 앉히고 그다음날 연락하려 하나봐요,
여자의 마음은 그게 아니잖아요, 지금 당장 힘들고 못된 변명이라도 듣고 싶은게 여자인데 ...
지금 당장 전화 문자는 오질 않네요.
바보 같이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부끄럽네요,
여러분은 저같은 상황이라면 ...
아무 미련없이 그사람과 끝내겠습니까?
아니면 이사랑을 계속 유지하겠습니까?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네요, 핸드폰 만지작 거리며 연락을 기다리다 보니깐,
벌써 해가 떠버렸네요... 제마음도 밝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