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제가 자꾸 길가다 모르는사람 인대도 갑자기
삘이받아가지고 말을걸고 그럽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중독이돼서 더심해지내요ㅡㅡ;;
저번에 저랑 친구랑 아침7시쯤에 길을 가고있었는데
어떤 여고생이였나? 교복을 입고 저희앞을지나가는중이였어요
그때 제가 갑자기 삘받아서 그여자애를 보면서
웃으면서 "안녕?" 이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제가 말해놓고도 민망해서 웃으면서 빨리걸어가고
친구는 옆에서 저한테 이자식 정신나갔내 x라이냐?
이러면서 절욕하면서 방금걔가 계속웃으면서간다고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쫌 잘생긴 남학생이 지나가는데
전 순간 엔돌핀이 돌아가지고 "어이 학교빨리가야지"
이말 하니까 그애가 머리를 자꾸 만지더군요ㅋㅋㅋ 그래서
"머리는 쓸대없이 왜쓰다듬으면서가냐 얼렁학교를 빨리가야할것아니냐"
ㅋㅋㅋㅋ 이랬습니다 제 충고가 먹혔는지 빨리걸어가더라구요ㅋㅋ
하다보니까 중독됐습니다 아직까지하고있어요ㅠㅠ
만약 여러분은 몰르는사람이 저렇게 말걸면 기분이 어떤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