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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만 지갑 5번 분실 민증 4번 재발급..

새는 바가지 |2009.12.21 09:51
조회 3,992 |추천 0

안녕하세요.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걍 하두 답답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평범한회사에 다니는 20대 초반직장인 남자입니다. 저는 그렇게 머든지 잘잃어 버려요. 이번년도에만 해도 지갑을 5번 이나 잃어버렸고 민증을 4번 재발급 받았어요.실망

휴~ 이번엔 절대 잃어버리지 말아야지 다집하고 비비안 지갑 큰맘먹고 질렀어요..

저번주 금요일날 사서  안에 카드랑 민증 다 채워놓게 뿌듯해 했는데...

글쎄 다음날 일찍 끝나고 MP3를 들으며 버스를 타고 가는데 도착해서 내리자마자 담배를 피려고 주머니에 손을 넣는데 지갑이 없는거에요...젠장 전 또 설마설마 하면서

온몸을 다 뒤졌죠..없는거 알면서도 제발..제발 ..빌면서 버스는 이미 떠난뒤으으

지갑안에 들어있던 현금이랑 카드 각종 쿠폰 다 괜찮아요..지갑만 돌려줬으면 좋겠어요

제 여동생도 지갑 잃어버렸었는데 어느날 우체국에서 택배로 왔더군요

전 그런거 바라지도 안아요.이제 다 포기 했어요

절대 지갑 안살래요. 또 동사무소 가서 민증 재발급 어떻게 받죠? 쪽팔려서

그 직원이 머라고 생각하겠어요..얼굴도 다 외웠을꺼에요..

왜 이렇게 머든지 잘잃어 버리는지.. 이번년도에만 잃어 버린것들 목록을 말씀드리자면

1..할부로산 아이팟터치...산지 한달만에 술집에 두고나옴

2..청자켓..더워서 들고다니다가 어디다 흘림..

3..MLB모자 산지 일주만에 노래방에 두고 나옴..

4..핸드폰 택시에 두고 내림..

5..지갑 5번( 루이까또즈 2번, 빈폴 1번, 비비안 1번, 버버리 1번..)

6..집 키2번 ( 엄마한테 죽도록 맞았습니다..)

일회용 라이터는 한 50개는 산거같아요

엄마는 저 보고 병이래요 병원 한번 가보래요! 덜렁데는 성격도 아니고 남들보다 오히려 꼼꼼하다는 소리도 듣는데 왜 이렇게 잘 잃어버릴까요? 

머가 문제일까요? 고칠수 있는 방법들좀 알려주세요 ㅠㅠ

이제 겁나서 아무것도 못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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