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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선주행중 골목에서 나온차량과의 사고시..

너무 답답해서 톡커분들에게 질문올립니다.

 

금일 오전 7시경 동묘에서 좌회전후 신당쪽으로 1차로로 주행중이였습니다.(왕복2차선도로이며 정속주행중이였습니다.)

 

이때 갑자기 골목에서 그랜저차량한대가 제가 주행중인 1차로로 진입하더군요.

(갓길 주차된 차량 한대도 없었으며 완만하게 나온것도아니고 그냥 쭉 나오더군요)

 

크락션을 울리며 급브레이크를 밟아 간신히 큰사고는 모면하였습니다.

(abs가 없는 봉고차다보니 급브레이크를 밟으니 미끄러지다 차가 살짝 돌더군요..)

 

상황파악을 하기위해 차에서 내리려는 순간

 

그랜저는 앞으로 쭉 나가서 저 앞에 신호에 대기하더군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 차 뒤에 차를 대고 비상등을 켠상태에서

 

그쪽 차로 다가가 내려달라 말하니 싫다고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문을 잠구더군요..(젊은 아주머니가 운행중이였습니다.)

 그리고 신호가 켜지자 바로 출발하더군요..

 

뒷차들도 있기에 저도 어쩔수없이 가게 되었구요.

 

지금 차량을 확인해보니 전에 보지못한 흠집들이  오른쪽 헤드라이트 부분 밑과 휀다앞쪽으로  5~10cm정도씩 몇곳 살짝 파여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자리에서 확인할수 없었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째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수년동안 딱지 한번 끊어본적없는 운행을 했기에 오히려 더 모르겠습니다.

 

평소 여성운전자분들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았었습니다만..지금 순간만큼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순간 전화번호와 차번호를 외워놨었습니다.

첫 전화에 '자기는 그 차모른다. 누군데 그러냐..'그러시길래

그러면 우선 신고부터하겠다. 라고 말하고 끊었더니

조금후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차주가 맞다. 미안하다. 그런데 뒷차(버스)와 사고날뻔한거지 자기랑 사고난게 아니지않느냐.. 자기가 미안하지만 뭘 잘못한건지는 모르겠다.'

라고 말하네요..저기서 미안하다는 말은 어거지로 하는듯 보였습니다.

다른 남자분이 전화를 받으셔서 계속 미안하다 사과하시는데..

정작본인은 왜 나한테 그러느냐는 식이네요..어째야합니까...

 

 

 

 

현명한 톡커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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