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 국민 호소문
2007년 12월 19일 이명박의 대국민
사기질로 대통령을 집어 삼키던 날!
이 나라에 다가올 어둠을 직감한 사람들이 하나 둘 안티 이명박 카페에 모여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들이 하나같이 공감 했던 것은
단 하나
“도대체 거짓말과 사기질을 일삼던
전과 14범이 대통령에 당선 되다니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였습니다.
전국에서 모여 든 수십명의 사람들은 청계천 종로 명동에서 동지섣달 매서운 칼 바람을 맞으며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첬습니다.
“거짓말 대통령 당선무효”, “특검은 사기꾼 이명박 BBK 수사 철저히 하라”를 외첬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대세에 순응하여 자신들의 안위만을 좇으며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불의에 저항하는 정의로운 소수의 촛불은 어둠속에 묻혀 버렸고,
마지막 한 가닥 희망이었던 BBK 특검도 이명박의 개가 된 정호용이 설렁탕집에서 조사를 한답시고 진실을 꼬리 곰탕에 말아먹어 버렸습니다
이명박 당선 2년 후 대한민국은 거짓과 환상의 신기루 속에 빠져들어 긴 침묵의 어둠이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광장은 경찰차로 봉쇄되고, 촛불은 이명박의 사냥감이 되어 물대포를 맞아 눈과 귀가 멀고, 경찰워커 발에 짓밝혀
뇌진탕을 일으키고 휘드르는 장봉에 머리가 터지고 날을 세워 꽂는 방패에
갈비뼈가 부러젔습니다.
수천명이 연행되어 갇히고, 벌금에 징역에 촛불들은 어둠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저들의 조직적이고 엄청난 공권력에 맞서 싸운다기보다 그저 ‘우리를 잡아 먹어라’ 이것 뿐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명박은 무소불위 입법, 사법, 행정, 삼권을 휘두르며 광폭한 독재자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명박의 야비한 협박과 공갈에 맞서 굴하지 않고, “나잡아 먹어라”하고 대항하고 있지만 날이 갈수록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민주시민의 숫자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그냥 주저 앉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시 깨어나야 합니다.
조직된 민주시민의 힘만이 자신의 치적에 급급한 과대망상 중증환자 이명박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명박의 패악질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디어 악법 불법통과, 4대강 망치기, 부자감세, 복지예산 삭감등으로 가냘픈 서민들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4대강 죽이기 사업은 엄청난 환경 재앙과 국민들의 생존을 위협 할 것이며 이에 항거하는 국민들을 이명박은 공권력으로
무참하게 짓밟을 것입니다.
이에 맞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국민들의 핏빛 항거의 울음섞인 함성은 하늘을 감동시켜 기필코 우리가 이루고자
고대하는 이명박 탄핵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민주시민의 조직된 강력한 힘만이
이 나라 만악의 근원인
이명박의 구렁텅이에서
구해 낼 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지난 5월 노무현 대통령 서거와 현 한명숙 전 총리 체포를 보더라도 저 비열한 이명박과 한나라당, 또 그 하수인들은 강자에게 순응하고 약자에게 군림하는 동물 본능에 충실한 인간들입니다. 조금 순응하고, 조금 약점만 보이면 사정없이 목덜미를 물어뜯고, 굶주린 하이에나
떼처럼 시체를 향해 달려 듭니다.
이들에 대항해 싸우려면 어떤 방법으로든 강해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저 자들의 잘못을 공격 할 수가 있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님!
검찰의 체포 수사가 정말 억울 하다면 온 몸을 던저 저항 하십시오,
마지막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한명숙 전총리 자신을 지켜내 십시오,
그렇다면 우리도 함께 하겠습니다
최선의 공격은 최대의 방어가
될 것입니다.
높이 솟은 등대의 불빛이 깜깜하고 험난한 파도위에서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에게 알려 주듯이, 온 국민들 손에 손을 맞잡고 큰 소리로 옳음을 외친다면 탐욕에 찌든 추악한 자들의 실상은 세상에 낱낱이 드러나고 말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국민 스스로 정신을 차리는 길만이 우리 민족을 혼돈의 세상으로부터 구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만고불변 진리는
바로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고,
그름이 옳음을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승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오직 갖고 있는 것은 이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 뿐입니다.
이 땅에 정의가 넘치고 진실이 승리하는 새로운 아침을 위해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 국민운동 본부는 지금까지 걸어온 희생의 길을 묵묵히 걸어 가겠습니다.
2009년 12월 19일 출범 2주년을
맞아하여 국민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 국민운동 본부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