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중국 멤버 한경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가처분 신청을 내 향후 거취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은 최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무효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 슈퍼주니어 한경은 13인조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로 2001년 중국내 오디션을 통해 발탁돼 2005년부터 슈퍼주니어에서 활동해왔다.
가장 큰 충격에 빠진 것은 슈퍼주니어 팬들이다. 한경의 이번 전속계약 무효 가처분 신청은 사실상 그룹 탈퇴선언이기 때문. 현재까지 소속사 SM 측의 공식적인 대응은 없지만 이번 한경이 SM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앞서 전속계약 무효를 주장하고 나선 동방신기 3인과 SM간의 갈등국면으로 미뤄볼 때 사실상 슈퍼주니어 탈퇴선언과 같다는 분석이다.
또 동방신기 3인 믹키유천, 영웅재중, 시아준수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동방신기 3인의 일부 승소 판결로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에서 슈주 한경이 같은 소송을 제기한 것은 앞으로 SM이 다른 소속 가수들까지 도미노 현상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지배적인 상황.
SM 측은 현재까지 한경의 탈퇴에 대한 향후 대책 등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고 있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사태를 원만하게 해결하지 못할 경우 또 다른 소속가수들이 소속사 이탈 움직임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고 있다.
반면 예상외로 사태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동방신기 사태로 소속사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었던 SM이 이번 기회로 계약 사항을 일부 조정해 한경을 슈퍼주니어에 존속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현재 한경은 슈퍼주니어 M 중국 프로모션 일정으로 현재 중국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 ㅠㅠ정말 힘들었을것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 중국사람인데
수만옹이 어쨋길래 그러는건지..
그냥 슈주 다 소속사 옮겼음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