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를 꽃이름과 꽃말로 해 놓은 정말 향기나는 책
목차
Prologue 벚꽃 난/인생의 출발
제1장 수국 /냉담,무정.거만
제2장 아기금어초/내마음을 알아주세요
제3장 아스파라거스/한결같은 마음,불변
제4장 황갈색 금련화/당신은 매우 이기적입니다.
제5장 남천/전화위복
제6장 적색 튤립/사랑의 선고, 사랑의 의사표시
제7장 협죽도/주의, 방심은 금물
제9장 수선화 /자만심,자존심,당신을 좋아합니다
제10장 루피너스/모성애,탐욕.공상
제11장 봉선화/속단된 해결,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제12장페튜니아/사랑의 방해
제13장 라벤더/침묵, 나에게 대답해주세요
제14장 창포 /할말이 있어요
제15장 편백/ 변하지 않는 사랑
제16장 엉겅퀴/ 고독한 사람, 독립, 복수
제17장 The End-프리뮬러/ 사랑의 열쇠
Eqilogue 패랭이 꽃/ 언제나 사랑해
같은 향수를 써도 사람의 체취와 섞이면 그 사람만의 향이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향조차도 기억하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릅니다
아무리 라벤다 향이 좋다고 해도 라벤다에 불쾌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면
그 향을 지닌 사람을 만난다면???
또한 가장 피곤할 때 수면을 취하는데 맡은 향이였다면
사람의 기억에 의해 그 향을 맡으면 피곤이 풀리면서 수면을 취한다고 하네요
전 이책을 읽으면서 내 향은 어떠할까?
다른 사람에게는 어떠한 기억으로 남아있을까 궁금하던데
향기에 관한 책은 아닙니다
로맨스 소설입니다 그냥 이 책을 읽으며 생각난 말들일 뿐입니다
편안하게 읽고 잔잔하게 덮은 책으로 기억이 되네요
덕분에 꽃 말도 알게 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