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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고 약주는날

운수좋은날... |2009.12.23 23:49
조회 17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9.9살 이제는 내츄럴이 더끌리는...

아직까지 여고생이져..으휴

 

오늘말그대로 병주고 약을주는날이네요...

 

오늘 간만에 신발살겸 알바도 구할겸해서 친구를만났어요,

그런데... 스바 ...신발가게  문이 닫혀있네요ㅋㅋㅋㅋㅋ참...

여기서 부터 운수가 나빴었네요, 그래서 우선 시간을떼우려 어제정말 먹고싶엇던

스파게뤼뤼루리~~를먹었어용 그리고 나서 보니 신발가게 문이열여있더라구요

아 너무 반가워성 막뛰어갔구여, 제가찾던 신발은 다 나갔다네요....흐그그규ㅠㄱㄱ

그래서 할수없이 다른곳으로 가서 싸게 2개 구입했구요 이때까지만해도

기분이 너무좋았어용^^흐흐ㅎㅎ흣흐흫우후훟ㅎㅎㅎㅎ하늘이나를돕는구나우핫헤헷

 

그러면서 알바를 알아보러 돌아다녔어욤..

공중전화에서 미리알아온 알바집 에 전화를 했어요..전화하는데 한커플이

제눈에 띄더라구요 바로앞에있으셔성..그래서

빨리 저나를 끊고 비켜야겠다 하는생각에ㅋㅋㅋㅋ알바자리도 다찾다고하니..

할것도 없어서 돌아다니다 그래!!헌혈이나 하자 하는생각에 빡쳐서 헌혈을

하려했지만 뭐 민증이고 나발이고 없어서 안된다고....해서 휴..그래

괜찮아....(더러운세상) 위로하며 집에가려고 했는데

키홀더가 없어졌더라구요..

거기엔 교통카드와 만원이 있었어요ㅠ_ㅠ헐.......

머리가 띵해지면서 헌혈집으로 돌진했어요...

다찾아봤지만..없었어요 사람마음이란게 혹시나 있었는데 이중에

누가가져간건아닌지 화가나더라구요....

 

차근차근생각해보자! 하면서 생각하다 공중전화 박스가 생각나서

진짜 이건 볼트보다 더빠르게 뛰어갓네요ㅋㅋㅋㅋ앞머리휘날리며~~~후루루룩

도착하고보니 헐.............. 쩜쩜쩜...

키홀더만 덩그러니 그 안에 있던 돈과 카드는 다른사람손에.....10새....

가져갔다는게 정말 티가 날정도에요 와우 진짜 분노게이지 급상승얼굴은고구마ㅅㅂ

...ㅠㅠ...

 

그래서 공중전화앞에서 정말 10분간서있었어요

눈물을 글썽이며..으흑으흑..

그러다 체념할때즈음, 어떤분이 막 앞에서 서성이시더라구요..

혹시나 제 돈과 카드를가져간 사람일까봐 그래 더오렴...자쉭아!!

그랬는데...

번호를묻더군요....허럿.....

전 오늘이젤추하다생각했는데 앞머리 까고 후드모자한겹과 잠바모자로

얼굴을 덮었구요..ㅋㅋㅋ참........화장이라곤...안녕ㅎㅎㅎㅎㅎ

저도 신기하네요...그분은

오빠 분이시네요, 눈만 송창의씨 닮았구..ㅋㅋㅋ암튼..기분은좀나아졌어요

원래 뭐 체념을 잘하는저라ㅋㅋㅋㅋㅋ(시험에대한체념짱)

 

문자는좀하고있구...잘모르겟네요 아직,

그래도 오늘은 암울하네요흐그그그극그그극규ㅠ규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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