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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털제거기와 브로찌 반품(11번가)

최윤영 |2009.12.24 12:14
조회 555 |추천 0

부모님이 항상 쓰시는 좋은 콧털제거기가 떨어뜨리신 바람에

새것으로 구입도중 다기능으로 쓸수있다는 상품평에

귓털,잔머리등 불편해하시는 아빠를 위해 고려한 나머지

파라소닉제품을 선택했었다.

 

뜯어보니 콧털기구는 없고 판매자는 연락두절.

상품평은 너무 많았기에 읽어보고 샀는데도

뒤늦게 다들 연락이 안되어 그냥 쓴다는 사람들도 많았다.

 

할수없이 조아스콧털기로 사드리고 환불받는 과정이 정말 늦었다.

고객센터도 이멜답변을 읽지도 않은채 전화오는거 하며

11번가하면 그래도 sk라 더 서비스하면 생각했는데

지마트못지않게 다들 같았다.

 

두번씩이나 듣다 제대로 알지못한 직원에게 언성을 높이며

말을 하면 본사연락한다고 하면 죄송하다,미안하다

정말 무슨 정신으로 일을 하는건지 기가 찼다.

 

바로 뒷날 구입 엄마브로찌를 선물하고자

내가 말한 D타입 보라색 깃털이 화려한게 이뻐서 눌렀건만

이것또한 물건을 보지도 않은 채 브라운색이 왔었다.

 

엄마는 이것도 이쁘다고 하시지만,이틀내내 열받아서

반품을 시키는데 확인을 안하고 보내곤 깃털이 더 우수하니

그럼 첨부터 말을 하던가 어이상실이라 열받아 전화도 안 받았다.

 

이멜 답변에 죄송하다고 반송비를 저네가 낼테니

다시 반품비로 2500원을 내서야 추가구입이 된다고 한다.

첨에 보낸 배송비는 환불확인에 500원을 떼고 결국 부쳤더라구.

정말 제대로 해 주던가 어설프게 일하는 사람들 정말 싫다.

 

더 더욱 안 보인다고 온라인상으로 인터넷판매하시는 분들!!

정말 구매자들이 믿고 상품을 사려고 해도 이런 사사로운것땜에

하루 왠종일 짜증나게 하고 서로간에 얼굴붉히게 되는줄은

생각은 안 하는가보다.

 

저번 지마켓이나 11번가나 다들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하면

환불해주고,아니면 고객센터 직원들은 더 철저한 교육을 받던가

대충 월급을 받고 일하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정말 환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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