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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이런 말들

난 참 힘들다 |2009.12.24 17:59
조회 4,182 |추천 0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좀 재가 봐도 이상하네요 ..

 

제가 시누이 아기 낳지 말라고 말한건 .. 사정을 안써서 오해가 생겻네요 ..

 

시누이가 일을 하는이유는 .. 지금도 전세살고 있는데 ..

 

이번년도에 아파트를 사서 들어간데요 ..

 

이번년도 아파트 이사가고 다음년도에 아기 가젔으면 지금보단 덜힘들게

 

편하게 아기 키웠을꺼란 이야기에요 ..

 

시누이는 어머니가 결혼식도 올려주고 .. 전세집도 구해줬어요 ..

 

근데 저희는 월새 살고 .. 결혼식도 올려주신다고 해놓고 5개월동안

 

신경도 안쓰시고 계시고요 ..

 

집에서 그정도 해줬고 .. 자기도 벌만큼벌고 햇음산후조리 정도는 불러서 쓰던가

 

산후조리원을 들어가면 되지안나해서 하는말이에요 ..

 

근데 돈아깝다고 산후조리 혼자한다네요 ..

 

저는 끝까지 못간다고 했고요 ..

 

시어머니 행동도 이해가 안가지만

 

시누이도 아파트를 미루고 아기를 낳지 .. 아기 가젔으면서 왜 아파트 욕심내냐

 

그러면서 왜 나한테 산후조리를 하라고 하냐는 이야기였습니다

 

글쓴지 오래되서 오해하신 분들이 이글을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그래도 좀 오해가 풀렸으면 하네요 ..

 

그리고 우리남편 돈못벌어요 ..

 

제가 쓴 다른 글 링크 하는 법을 몰라서 못보여드리는데 ...

 

심각한 상황이에요 .. 임신전엔 안그랬죠 ..

 

임신하고 상황이 더 심해젔어요 ..

 

그래서 어쩔수 없죠 .. 저도 머리있고 장녀라 .. 생각도 깊은 편이고

 

책임감도 있는 편이에요 .. 임신전에도 저랬음 임신안했죠 ..

 

무튼 이런식이애요 .. 이해가 될진 모르겠지만요 .. ^^

 

그래도 제편이 있다는거에 힘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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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이 없어서 이상하게 썻어도 이해해주세요 ㅠㅜ

 

저는 23살 이고 남편은 34살입니다 ..

 

저희 문제도 문제지만 시어머니의 생각이 이해가 안되요 ..

 

남편 동생 그러니까 제가 아가씨라고 불러야 하나요 ?

 

아가씨는 30살이에요 .. 저보다 나이가 훨신 많죠 ..

 

근데 아가씨는 1월달에 예정일이고 저는 5둴달이에요 ..

 

제가 임신초기때 입덧 가장심할때요 .. 그때 아가씨는 7계월 정도였어요 ..

 

그때 우리가 시댁에 가는길이엿나  ? 남편이 어머님이랑 통화를 하다가

 

이런말을 하는거에요 .. 애가 더힘들지 운전도 하고 그러는데 ..

 

뭐 이런식에 이야길 하고 끈더라고요 .. 그래서 무슨말이냐고 물어봤더니 ..

 

동생앞에서 임신때문에 힘들다고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

 

제가 뭐 힘들다고 어머님한테 노래를 부른것도 아니고

 

시댁은 시골에 있고 4시간 거리에 있어서 통화도 잘못하고

 

거이 남편이랑만 가끔 통화하시고 저랑은 말도 잘안하시거든요 ;;

 

근데 뭘 제가 힘들다고 해요 ??

 

아가씨는 아기 낳을때까지 일하고 산후조리 끝나고도 일한데요 ;;

 

아가씨는 5년동거에 이번에 결혼식 올리고 아기가진건데요 ..

 

아기낳고도 일할꺼면 .. 아기왜 낳아요 .. ?

 

아기도 시골에다가 맞긴데요 ;

 

기르지도 안을꺼면서 왜 낳는지 .. 일끝나고 자기가 시골로 3시간 거리를

 

출퇴근 할것도 아니면서 .. 무슨생각인지 ..

 

그럴꺼면 일년이라도 더 있다가 낳지 .. 제가 일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아가씨한테 입덧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그말들으니 좀 섭섭하더라고요 ..

 

그러고 나서 12월 달이 댔어요 ;; 이제 아가씨 예정일이 한달 남았죠 ..

 

근데 어머님이 일이 있어서 아가씨 산후조리를 못해줄꺼같데요 ..

 

그러면서 .. 저보고 가서 산후조리를 해주래요 ..

 

저23살이고 저도 임신 출산 육아 아무것도 몰라요 ..

 

아가씨도 모르겟지만 저보다 모르겟어요 ?

 

나이가 있는데 .. 근데 어머님이 자꾸 저보고 가서 산후조리를 하라내요 ;;

 

이게 말이 되요 ?

 

1월달 대면 저도 7개월 대서 .. 제몸도 무거워지는데 ..

 

우리집 살림도 힘든데 .. 남에집 살림을 하라고요 ?

 

저 진짜 남편도 힘들게 하고 어머님도 힘들게 하고 ..

 

이아기가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아이인지 ..

 

어머님도 아이를 원하고 있는건지 ..

 

의문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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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zzolle|2009.12.24 18:05
자기딸 아니라고 참.. 암만 며느리고 친자식보다 정은 덜가겠지만 엄연히 남의집 귀한 딸인데..게다가 자기 아들은 도둑놈인데!! 내가 글쓴이 부모라면 눈뒤집어진다..에효.. 못하겠다고 딱부러지게 얘기해요. 어리다고 만만하게 대하시는 듯..
베플오이지|2009.12.25 12:11
살다살다 며느리보고 시누이 산후 몸조리하라는 경우 없고 뻔뻔한 시어미 첨 보네요..... 그런데 남편이 가만 있나요? 남편이 더 병신에 바보네요... 11살이나 어린 아내를 감싸주지 못할 망정 은근히 동의하고 있다면 정말 X자식입니다.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고, 막달로 갈수록 숨쉬고 움직이기도 버겁다고 게다가 애기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안 좋은 영향을 준다고 산후 조리하라고 하면 이혼도 불사라면서, 지금 당장이라도 링겔 꽂고 병원 가거나 친정 가서 누워 버린다고 하소연을 하세요. 난 당신만 믿고 결혼했는데, 나를 종으로 아느냐고? 아예 산후조리란 말도 못 꺼내게 해야 합니다. 님이 마음 약해서 속으로 불평만 하고 산후조리 맡게 된다면 님은 완전 종년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니가요. 시어머니가 뭐라고 하건말건 절대로 못한다고 화 낼 것도 없고, 차분하게 못 박아 버리세요. 혹 시부모가 옛날 얘기 들먹이면, 옛날에는 애 넣고 하룻만에 밭맸다 시누이 산후조리 다 맡아했다 등등 이야기하시면, 아들 이혼남 만들고 싶냐고 지금이 시대가 어느 때냐고 세상 사람들에게 다 물어 보라고, 어느 시어머니가 막달 배부른 며느리에게 시누이 산후조리를 시키느냐고 한 마디 맞받아 치셔야 합니다. 시어머니에게 불손하게 하라는 것은 아니죠. 상냥하게 기본 예의는 갖추더라도 할 말은 하고 거절할 것은 거절을 단번에 거절을 해야 님을 물렁이로 안 보고 조심합니다. 님에게 산후조리 운운한 것도 님이 순하고 착하고 만만하게 보여서 부탁한 것일 수도 있어요. 물렁이처럼 계속 약하게 순종적으로 나가면 이제 애 하나 보는 김에 시누이 애도 같이 보라고 할 것 같은데요. 첨부터 싹부터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무엇보다 님 앞가림 못해 주는 남편이 제일 바보 멍청이인데다가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 같네요. ----------------------------------------------------- 일부 분들은 글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는 것 같아요. 글쓴님은 시누이 산후 조리 해 주라는 것 때문에 화가 난 거잖아요. 시누이가 애 키우지도 못할 것 애를 낳느냐는 말이 포인트가 아니죠. 그 말은 산시누이 산후 조리를 하라고 시키니 화나서 나온 말 같은데, 지금 글의 포인트는 시누이 산후조리를 해주라고 하는데 속상하다 해주기 싫다잖아요.뻔뻔한 시어머니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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