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상처줘서 미안해... 상처주고 싶지 않았는데..
배신감들어서 마음정리했을텐데 내 생각만해서 미안해..
그 때 나한테 얼마나 배신감느꼈니...내가 지금도 어이없고 밉지...
그렇게 매몰찼을땐 언제고 다시 널 붙잡냐고...혼란스러웠지..
난 내 진심을 전해서 네 마음을 돌려야겠다는 생각밖엔 없었어..
널 아직도 사랑하고 있고 그건 나의 서운함을 표현하는 잘못된 수단이었다고..
전화했을때 네 마음을 듣고 아차 싶었어... 그 때 했던 말들은 모두 진심이었어..
너가 후회안할자신있냐고 물었던게 날 붙잡은거라고 미처 생각못했어...
한순간 나의 실수로 이렇게 된건데...
상처받고 마음정리한 너에게 이기적이게 혼자 미련갖고 연락해서 미안해
그리고 널 좀더 믿어주지 못했던거 미안해
널 사랑했어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