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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문제 해결방안좀 알려주세요.

참이슬 |2009.12.25 17:18
조회 183 |추천 0

간단한 연예 질문좀 하겠습니다.

어제 여자친구와 싸웠다기보다 약간 서운한마음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이제 1주일 후면 25살이되는 저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동갑입니다.

사귄지 13일밖에 안됬습니다.

여자친구가 사귀자고 해서 제가 승낙을 한거고요.

 

사건의 발단은 어제 저녁

제가 크리스마스때 만나자고 1주일전부터 예약을 해놨던 상태이며 어제 저녁에 확인차 다시

물어봤습니다. 시간 되냐고요?

여자친구가 말하길 시간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리저리 인터넷 뒤져보면서 맛집정보 모우고 어딜로 갈지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모든 정보를 다 모운후 그냥 있었는데 여자친구아테 문자가 오더군요.

 

내일 못만날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못만나는지 물어봤더니 집안문제가 생겨서 못만난데요.

그래서 중요한 일이냐고 물어봤더니 중요하다고 해서 그럼 할수 없이 집에 가라고 했죠.

 

(현재 제 여자친구는 친구와 같이 자취를 하는중이며 집은 멉니다.)

 

그리고 잠시후 다시 문자가 오더니 집에 안가도 될거 같다고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다행이다 싶으면서 나때문에 그러는거면 굳이 그럴필요 없다고 없다고 했는데도

주말에 가면 된다고 안간다더군요.

 

그리고 5~10분 정도? 시간이 지난뒤 또 문자가 오더군요.

내일(오늘) 회사오라고 방금 연락왔다. 이러더군요.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천청벼락 같은 소리인지...

회사에서 연말이기도 해서 파티를 하는데 자기가 막내라 빠지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가지 말라고 했죠.

 

직장을 다녀도 정직원도 아니고 계약직 직원이고 계약기간도 2010. 2월달까지 랍니다.

가지말라고해도 어쩔수 없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이때 수천가지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무슨 회사가 하필 크리스마스때 파티를 하는지........

그 회사는 커플인 결혼한 사람도 없는 솔로들만이 이루어진 회사인지.......

그리고 파티를 하는것도 좋은데 왜 쉬는날인 크리스마스인지....

파티를 하면 미리 연락을 줘야지 왜 전날 저녁 11시경에 말을 해주는지...

참 궁금하더군요.

 

무조건 가야 한다길래 심하게 말리지는 안았습니다.

 

보통 크리스마스때 파티를 하는 회사가 드물게 존재를 하나요?

 

아니면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거짓말이란 단어가 생각나니 몇가지 더 적고싶은데

자취를 친구랑 한느데 그 친구가 누군지 전혀 몰르겠더군요.

친구라고만 말하는데 남자인지 여자인지 전혀 몰르겠습니다.

그리고 자취방에 놀러간다고 하니 절대로 안된다더군요.

 

그리고 어제 갑자기 제 친구에 대해 묻더군요.

걔 어땠었냐고 (남자입니다)

그래서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해줬죠.

있는 사실 그대로 이지만 평은 별로 않좋았습니다.

그렇게 말하니 자기는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괜찮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걔랑 연락이 되냐고 물어보니 연락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 이상은 않물어봤습니다.

 

어제 준비해둔 스케줄을 몽땅 날려버린채 저는 혼자 있을수 밖에 없더군요.

너무 화가나고 서운해서 잠자기전에 잘자라고 말하며 나 잠수탄다고 하고 잠을 이뤘습니다.

 

다음날 아침 오늘 문자가 딸랑 2개 오더군요 현재까지요. 전화 한통화도 없이요.

미안하다고요. 혹시 시간되면 늦게라도 만나자고요.

그래서 저는 오늘 혼자 있고 싶다고 문자로 답장 하나 남겼죠.

그랬더니 니맘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혼자있던 잠을자던 생각이나 하라더군요.

 

이 일이 방금전까지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소심하고 제가 잘못한것일까요?

남자인 제가 이러면 안되는 걸까요?

 

지금까지 13일 사귀면서 딱 2번 만났습니다.

그 두번도 제가 만나자고 억지로 쫄라서 만난거고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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