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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

으헝헝 |2009.12.26 01:04
조회 230 |추천 2

여러분 100% 실화입니다(?)

 

어느 날 친구에 이끌려 피시방을 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피시방에 도착하자마자 저는 정신을 못 차렸어요,

뿅! 간에요, 그 피시방 알바에게.

 

워낙 소심하던터라 연락처 한번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다음 다음날, 다시 그피시방을 갈 수 있었습니다,

 

그날은 '아.. 이대론 있을 수 없겠다...' 용기를 내어 연락처를 물어봤어요,

몇 번 빼더니,, 다가와서 연락처를 가르켜 주는거에요.

 

연락하다가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돼었죠.

하지만 또한 그 남자는 맘을 다 주고 있지만 여자는 그 남자때문에 머리가 아픈것도 알게돼었죠. 그 남자는 여자친구만 눈에 보이고 여자친구의 친구는 신경도 쓰지않는거에요. 근데 여자친구의 친구는 그 여자친구랑 10년된 베프에요,

여자친구의 베프는 그 남자애를 진짜 못마땅해하죠,

 

몇 일을 지내어보니, 그녀가 나에 대한 관심은 호감보단 이상이었어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물었어요,

'기다려도 될까..'

그녀는 선뜻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그러구 2~3일 뒤 그 여자친구의 베프랑 엄청 친해졌어요,

그러니 여러가지를 알게돼더라구요,

그녀에게 저를 밀어 주고 있던거였어요, 그리고

그녀에게 제가 그 말을 했을 때, 미칠려고 했다는 것을요.

 

이 상황에서 나의 입장과 그녀의 입장은?

그리고 지금은 모르지만 알게된다면 그 남자친구의 입장은!?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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