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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꼴불견을 말해보자....

웨딩민 |2009.12.26 17:03
조회 321 |추천 0

 

이제 본격적인 스키/보드 시즌을 맞이해 그냥 주저리 적어본다.....ㅋㅋ

먼저 레저업을 한지도 2년정도 되어 가는거 같다...ㅎ

이일을 하면서 재미도 보람도 마니 느낀다.. 사람들이 재밋어 하는걸 보다 보니...

물론 꼴불견 고객을 만났을때는 왠지모를 씁쓸함이 몰려오지만...ㅎㅎ

 

날도 추워지고 본격적으로 고객들이 몰려오기 시작한 시점에 혹시나 이글을 보시게 되면 한번쯤 생각

하고 레져를 즐겨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먼저 스키장 예약시 요즘 스키장에서 소인들은 대인대비 기준 가격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어있다.

여기서 소인기준은 정확하게 만 12세미만이다... 반올림해서 초등학생까지이다...

근데도 불구하고 조금 작다는 이유로 누가봐도 중딩인 애들을 소인이라 박박우긴다...

어머님들 애기들 소인으로 우겨서 살림살이좀 나아 지셧습니까?? ㅎㅎ

그리고 단체도 아니면서 여기서 단체란 20~30면이상되야 단체로 인정 되겟지요..

대여섯명 가면서 깍아달라고... 우린 머먹고 삽니까....ㅋㅋ

대부분 최대한 할인해서 견적넣은겁니다...ㅎㅎ

 

그리고 옷 렌탈하실때 제발 사이즈좀 정확하게 말씀해주세여..

특히 여성분들... 스키복 늘어나는거 아님니다

한치수 줄여 애기해서 살림살이좀 나아 지셧습니까?? ㅎㅎ

그러고 옷이 작은거 아니냐고 절때 그렇치 않습니다...ㅎ

허리사이즈 물어보면 그냥 55사이즈라고 제보기엔 66도 작을꺼 같은데...

우리 이러지좀 맙시다....ㅎㅎ

 

여기까지는 제가 일을 하면서 조금 아쉬웠던점이 구여 이제 스키장으로 가볼까요....ㅎㅎ

 

먼저 리프트 타고 올라 가겟지요....

올라가면서 장난치시는 분 간혹있죠 안전바 올리따 내리따 이러시는분

그렇게 까불다가 떨어져봐야.. 아~~~ 내가 가제트처럼 다리가 안늘어 나는구나 하실껍니까?ㅋ

옆사람중에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타면 많이 무서워 하실껍니다...

엊그제 리프트 사고 난거 들으셧죠....ㅎㅎ

그리고 내릴떄 보더 분들 좀 천천히 내려주는 쎈스...

자기들 뛰어가면 스키어분들 자빠집니다.. 리프트 흔들거려서...

 

자그리고 내려갈땐 꼭 자기수준에 맞게 슬로프 선정해서 내려가십시오

내려갈수 있을까 이런생각이 들면 거기 내려 가면 안되는겁니다..

초급에서 타시다가 불편함이 느껴질때 조금씩 중급자로 가서 타시는겁니다.

중간중간에 엎어져 있으면 내리오다가 깜짝깜짝 놀랩니다...

그리고 자빠지면 슬로프 양 옆쪽으로 빠지는 겁니다.

떡하니 중간에 누워계시면 내리오다 부딪힙니다..

그렇게 부딪혀서 피를 칠칠 흘리봐야.. 아~~ 내피가 비형이구나 할껍니까??ㅋㅋ

 

슬로프선정 중요합니다. 자기실력에 맞는.....

보더 분들 눈 다쓸고 내리갑니다.... 그럼 되에가는 스키어

빙판에 그냥 탑니다...엣지도 안먹고 그럽니다...

덜덜떨면서 내리 가야 합니다....ㅎㅎ

이건 서로서로 할수 있겟죠....ㅋ

 

그리고 가다가 서로 부딪히면 미안하다고 먼저 합시다...

서로 재밋게 놀러와서 그게멉니까

솔직히 잘잘못을 따지기 애매한 그런사항 종종 있습니다...

그럼 서로 미안하다 하면 크게 다친거 아니면

다시 기분좋게 놀수 있습니다.. 중간에서 싸우다 또 부딪힙니다...ㅋㅋ

 

그리고 실내에 머먹으러 갈때 들어가기전 대문짝만하게 적혀있습니다...

장비는 밖에두라고... 한글 다들 깨우치신 분들께서 스키장 오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비싼장비 혹시 없어질까바 걱정도 되시겟지만

그정도 룰은 서로 지켜줘야 겟지요...ㅎ

 

그리고 저도 담배피는 사람이지만

우리 리프트 기다릴떄는 좀만 참아줍시다..

옆에 애들도 있고 아버지뻘도 있는데 그기 멉니까...

올라가면 담배피는장소 있습니다...

그 담배 몇분참는다고 금단현상 일어나는건 아니잖습니까...ㅎㅎ

 

요즘은 스키장이 많이 대중화 되어 겨울 레포츠의 꽃으로 자리매김 되었는데요

그만큼 대중들의 수준도 높아져야 겟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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