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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새벽의 악몽

연짱 |2009.12.27 05:12
조회 267 |추천 1

억울해 못살겟네 크리스마스이브의 악몽이네

 

택시에서 계산하고 내리려는데 급출발해버리는 아저씨

 

가방이 문틈에끼여서 그거잡고 띠다가 슬라이딩 무릎 팔꿈치 발가락까지 멍들고 까짐

 

찾을방법없죠? 가방을 아에 통째 실고 나참 사거리에서 사람내리면서

 

그렇게 베스트 드라이버 기질을 보여줄줄이야 주위에서는 몸성한것만해도 다행이라는데

 

억울해서 2틀째 잠도 안옵니다 ㅡ ㅡ 택시조합이고 경찰서고 신고해봐도

 

머 찾을길이없겟죠 거기에 내 신분을 알릴만한거 하나없는데말이죠 - -...

 

디카며 화장품이며 가방이 고가라...그것보다 내가 아끼던 손때묻은 물건들인데

 

정말이지 화병나서 심장이 벌렁거려서 ㅁ ㅣ칠지경이네요...

 

차종이나 번호판이라도 볼려고 뛰는데 힐신고 뛰는게 쉽나요 어디

 

벗고 뛰엇죠 그몇초사이에 차가 사라지고 없는데 이건머 아저씨를 탓해야 할지

 

아니 나를 탓하는게 맞겟지요 ㅡㅡ...정말 최악의 크리스마스새벽이었습니다..

 

가방이 탐나서 아저씨까 그랬을까요 ? 설마......................

 

아..........................ㅜ ㅜ 작정하고 그런건아닐까요 그 기사...넘어지는거보고

 

다쳣는가 싶어 돈물어주기 싫엇나 룸밀러로보면 가방이 뻔히보일텐데

 

가방을끼고있지안앗던 나도 문제긴합니다...그아저씬 정말 저주받을겁니다 ㅅㅂ

 

얼마나 답답하면 지금 여기다되고 하소연을 하고있는지 샹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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