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연결을 시킬 줄 몰라서 일뿐...
할 줄 알면 나도 할 수 있지만...
아직 못 배워서 그래.
내 얼굴이 궁금해?
직접봐. 대신 째리지 말아줄래??
난 가재미를 싫어한단다.
나에 대해 뭘 그렇게 잘 안다고 지껄이지?
난 니들을 잘 모르는데...
난 아는 사람에게는 친절하지만 모르는 사람을
경계하지.
왜냐면...
니들의 속마음이 어떤지 모르면서
내가 굳이 잘 해줄 필요는 없잖아.
매너와 예절과 친절.
그 사이을 넘나드는 직업들과 알바들을 통해 습득한
생활의 지혜.
그게 내 잘못인가?
난 아니라고 생각해.
기본이 안 되어있는 사람들과 지내는 교회.
그런 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
솔직한 게 죄인가?
아니~!!
난 아니야.
내 다음은.... 그 다음은.. 항상 준비되어 있고
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고 있어.
그 다음이 궁금하다면.. 직접 말해줄래?
난 연애보다 내 일이 내 경력이 더 중요해.
그래서 헤어진 걸 후회하지 않아.
그 사람이 없어도 살 수 있어.
그 남자가 없어도 난 할 수 있어.
못하는 건 배우면 되는 거야.
남자가 없어서 우는 건 이미 3년 전에 끝났어.
근데 왜 더 지껄이는 거야?
못하면 배우면 되는 거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