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8살되는 한 학생인데
정말 30대 사람들 아직도 개념없는 사람이 많나봐요
암튼 개솔 집어 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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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친구들과 함께 쇼핑을 하러 동대문을 가기로 햇죠
그래서 5호선 지하철을 타고 고덕역 (제가 사는 곳) 에서 잠실
에서 만나기로 해서 잠실로 갓죠.
그래서 저는 3시까지 나온다고 해서 갓죠
근데 친구가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조금 늦는다고 햇어요
그래서 벤치에 앉아서 기다렷죠.
마침 친구가 왓군요
저는 그렇게 기다려도 웃으면서 반겨주엇습니다
잠실에서 잠깐 나가서 흡연을 한후 이제 표를 뽑겟다고
표를 뽑을라고 지갑을 찾는데....
지갑이 없어졋군요
그래서 벤치에 가봣죠 지갑은 역시나 없엇습니다
그래서 잠실에는 지하철에 경찰서가 잇더군요
가서 혹시 지갑 못보셧냐구 물어봣죠
방금 잃어버린 지갑이 들어왓다고 밑에 층으로 가면 지갑
찾을수 잇다고 해서 저는 기쁜 마음으로 다시 내려갓어요
지갑을 보니 약간 굵기가 많이 줄어잇더군요
제가 옷으 사려고 25만원을 가져온 상태엿죠
지갑에는 2칸이 잇엇습니다
한칸에는 25만원 옷살꺼 한쪽에는 2만4천원 차비나뭐 군것질?.
아무튼 봣는데 역시 25만원만 가져갓군요
경찰한테 사람이 몇살처럼 보엿냐고 물어봣죠
아저씨 엿데요
30~40대 정도..
참....기가막히더라구요
30~40대 분이시면 얼마 안되보이는 돈이겟지만
25만원은 학생한테 엄청 큰돈이거든요?
뭐 벤치에 앉아서 지갑 흘린것도 제 잘못이잇고 큰돈 가지고 다니는 것도
제 잘못이긴 하다만
개념이 잇는이상은 그것도 30~40대 나이 처먹엇으면 그걸 돌려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그것도 벤치 앞에 바로 사무실잇엇거든요?
의도적으로 25만원을 뺏어간거면 정말 미친놈이죠
30~40대 처먹고 나이값도 못하는 사람들 아직많나보네요
이런 한사람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도 많겟죠?
뭐 누가 훔쳐간진 모르겟지만
더 어이없는거는 사무실에 맡길 때 습득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써야하나봐요
이름하구 전화번호 적혀 잇길래 이름이 강 온 전화번호는 뭐 대충 적혀잇더라구요
뭐 이름 강온 말이되요?
전화번호 전화하니까 없는번호라네요 ㅋㅋㅋㅋㅋㅋ
참 나이값전혀 못하네
미친놈이죠
아무튼 그래서 친구한테 돈을 빌려서 쇼핑햇답니다
제발 나이값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