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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이 뭐길래 ........

음주상태 |2009.12.28 00:18
조회 50 |추천 2

안녕하세욬ㅋㅋㅋ

처음으로 톡을쓰네욤.......

(글이 이상해두 이해점)

제나이는 생일빨라서 슴살이지만 몇일후엔 진짜 슴살이되네욬ㅋㅋㅋ

본론으로 들갈께요

제가 대학교를휴학하고서 아르바이트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보니까 엄마가 겨울잠바가 없으시다구하셔서

제가 아르바이트쉬는날에 나이끼 매장을찾아가서

패딩을구입후에 집에갔더니 엄마는 그날에 회사에서 패딩을주셨다구 가져오셨네요 ;;

그래서 아빠패딩으로 바꾸러 다시 나이끼매장을가서 ....

남자패딩으로 바꾸러왔다니까

주인남자분께서 흔쾌히 허락을해주시던군요 .......

그래서 저는 매장의구석구석을 뒤지면서

남자패딩을 찾을라구 쌩쇼를하다가 간신히 찾았습니다...........

전 제가 고른패딩을들고 계산대로가서 ......

이걸로바꿔주세요 라구말을했는데

매장주인이 11만원더주셔야해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ㅋㅋㅋ

저는 잘못들어서 이패딩이 11만원하네요 ㅋㅋ

이렇게듣어서 거스름돈안주나 기달렸는데

매장주인이 11만원더달라구해서 순간놀랬음 ;;;

근데 제가 가지고있는돈이 8만원밖에없는데 ...............

다른걸로 바꿀께요 이러다가

또 매장을샅샅이 뒤지고잇었는데

갑자기 매장주인이 그냥 8마넌만달라구하시는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저는 이게 왠떡이냐하면서 지갑에서 8만원을 후딱 집어줬죠ㅋㅋㅋ

그때까지만해두 매장주인은 오늘한건팔았다 ?

이런기분으로 좋아하고있었는데....

제가 딱나갈려고 쇼핑백을잡는순간

아 맞다 ! 차비 ...............................................................

아 ㅈ되따 생각과동시에 등에선 식은땀과 머리속은 하얗게되더니 ;;

저도 모르게 그만.........?

매장주인안테 저 죄송한데 제가 여기에안살구

어디에서사는데 차비가없어서 그런데 2처넌만주시면안될까요 ?

이렇게말하니까 ㅋㅋㅋ 매장주인옆에있던 알바생은 웃으면서 창고로들어가고...

매장주인은 웃음을참으면서 더필요한거없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말하는데 진짜 민망과 부끄러움이 .............

말로표현할수없네요 ㅋㅋㅋ

저는 바로 2처넌을받자마자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이한마디 던지고 뒤도안돌아보구 도망왔습니닼ㅋㅋㅋ

지금 이거쓰면서두 부끄럽고 웃기네요 ㅋㅋㅋ

진짜 최고의날인거같네요 ㅠㅠㅠ

 

그리고 .............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유명메이커 거품이너무 심한거같네요 ..........

패딩이20마넌넘는데 4마넌씩이나 깍아줬는데

그 매장주인은 얼마나 이득을챙길까 ?
굼굼하네 쩝.........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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