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09-11-30]
배우 최정원이 SBS 월화 20부작 미니시리즈 '별을 따다줘'로 1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별을 따다줘'는 철부지 25살 여성 진빨강(최정원 역)의 성장 과정을 담은 작품. 꾸미기 좋아하고 근사하게 살고 싶은 백마 탄 왕자의 눈에 띄어 인생이 바뀌는 신데렐라를 꿈꾸는 평범하고 철없는 25살 진빨강이 부모의 갑작스런 죽음 후 세상과 부딪쳐 가며 살아가는 여성 원톱 성장 드라마다.
지난 주말 '별을 따다 줘'에 출연을 확정 지은 최정원은 "진빨강이라는 캐릭터는 배우로서 여러 다양한 매력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캐릭터라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강하고 예쁜 이름을 가진 캐릭터 진빨강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은 모습들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정원은 KBS '바람의 나라' 종영 후 영화 준비를 하며 각종 화보 및 팝 무비 형식의 뮤직 비디오, 신 한류스타로 해외 일정들을 소화하며 틈틈이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의 수호천사로 사랑을 나눠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천사의 유혹' 후속으로 방송될 '별을 따다줘'는 1월 4일 첫방송을 앞두고 이번주 첫 촬영에 돌입한다.
〔OSEN 윤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