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크리스마스 이브때 알게된 연상누나가 있었습니다. 아 지금도 있군요.
친구들 모임에 왔는데, 괜찮길래 연락처를 획득했죠...
그리고 일상 이야기나누다가, 오늘은 자연스럽게 약속을 잡기위해서, 문자를 하나 보냈답니다.
또 일상문자하다가, 평소엔 늦게 마친다고 하더라구요 밤 10시쯤..
그래서 제가 센스 1g보태서, 달콤한 카푸치노 한잔 먹을 일상의 여유는 평일에 힘든건가요? 라고 문자를 보냈죠...
(머릿속 상상에서 저의 테크트리는. 그녀: 늦게마친다. 저: 일상커피한잔, 그녀: 평일엔 바쁘고 주말에 카푸치노 여유가져요 아잉 하트꽃이 활짝 하며 혼자웃고있었는데)
그녀왈: 음.. 내가 커피를 안마셔서 주말에도 힘들것같은데..
그러네요. 전 그녀가 정말 커피를 안마신다고 생각하며 방구석에서 울고있을뿐이고....
답장으로: 그럼 무엇을 먹나요? 이렇게 보냈답니다...
그저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