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클릭해보았는데 여기에도 소음때문에 피해보는 분들이 있어 저도 용기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도 윗층의 소음을 들으며.... 한소연 할때도 없고 혹시나 저 같이 고통받는분들 모임이라도 있어 서로 의지라도 하면 좋겠네요 저는 이 아파트로 이사온지 5년이 넘었습니다 그전엔 너무 조용하게 살았는데 몇달전 저의집 윗층에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3학년이 이사를왔습니다 낮에 뛰는거야 아이들이 있으니 참았습니다 근데 밤 열두시가 넘어서까지 아이들이 뛰는 소리아니면 몰 무거운걸 옮기는지 쿵쿵쿵 첨엔 이사와서 짐을 옮기나 참았습니다 계속 들리는 쿵쿵소리에 누워있다 깜짝 깜짝 놀라 가슴이 뛰는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쩌다가두 아니구 아침에 애가 일어나면 7시 넘어서 뜁니다 그래도 그나마 좀 조용한 시간은 아이들 학교 유치원간 시간1시 넘으면 유치원 학교에서 돌아온 시간부터 또 뛰기 시작합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어쩌다가도 아니구 매일 그것도 밤 12시 35분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뜁니다 . 아이들이 아니면 몰 하시는지 매일 쿵쿵애나 어른이나 걸어다니는걸 모르나 봅니다 하루는 참다 참다 못해 올라갔습니다 제가 남에게 싫은 소릴 못하는 성격인데.... 너무 시끄러우니 낮에야 나도 모라못그러겟다 제발 밤이라도 조용해 달라 부탁했습니다 소용이 없더군요... 몇일을 참다 11시 넘어서 하두 쿵쾅소리에 인터폰을 경비 아저씨께 부탁드렸습니다 . 인터폰이 다시 오더니 윗층아주머니 왈 자기네는 뛰지도 않는데 그전에 살던 집보다 더한다구 도리어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저한테 더화를 내시더군여 내참..... 자기네가 더 스트레스받는다구 .. 매일 그런 소릴 듣고 사는 우리 가족은 그것도 참다 못해 인터폰햇다가 도리어 제가 더 봉변을 당햇습니다 제가 예민한것도 아니구 .... 그 담부턴 그 아주머니가 무서워서 인터폰도 못하겟더라구요 우연히 입구에서 만났길래 안녕하시냐 어디가시는 길인가봐여 그래도 서로 얼굴을 아는 사이라 또 서로 아래 윗층살면서 인상쓰면서 사는것보단 낫겟다 싶어 내가 꼭 죄인인것처럼 아는척을 했는데 ... 네 한마디 우연히 만나두 아는척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십니다 전 한번도 화를 내고 말한적 없습니다. 좋게 이야기하다보면 사람인데....들어 주시겟지 했습니다. 몇일후 길에서 만나 울 애들이 고1 중2인데 시험기간이니 그 기간동안만이라도 자제 부탁햇습니다 그날 더 심하게 뜁니다 시험전날 우리 딸이 참다 못해 자기가 가서 집중이 안된다구 정중히 이야기 해본다구 또 학생이 가면 자기네도 아이들이 있으니 들어줄수 있을수도있다구 간다 하길래 보냇습니다 .. 아주머니 제가 낼부터 이번주까지 시험인데 그 기간동안 자제부탁드린다구 말씀드렸드니 윗층이 뛰어서 본인들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구 하면서 노력해본단식으로 이야기햇다합니다 그윗층분들은 다 대학생이라 뛰는분들도없는데 그분들은 이 아파트 입주하시면서 쭈욱 사신분들이였습니다 만약 뛰었다하면 윗층이 뛰어서 스트레스받으면 그럼 더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윗층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보니 더 아래층에 피해갈까 조심하게 되는데... 우리 딸 결국 집에서 시험공부 못하구 독서실에서 공부하다오구 정말 안하무인 첨봤습니다 그날은 더 뛰고 밤1시까지 ..... 뛰쳐 올라가구 싶은거 매일 매번 참습니다 정말 살인이 괜히 나는것이 아니다 싶더군여 전 싸우기도 싫고 참고 참는데 이젠 한계에 부딪칩니다 이젠 더 이상 참다간 제가 미치겠습니다 주위에선 노래소리라도 크게 틀어노라 그러다 너 성격 망가지고 니가 미치겠다구 하지만 저때문에 또 딴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거 아니냐 그럴순 없다 나도 남한테 피해를 당하는데 ... 그럴순 없더라구여 어쩌다가두 아니구 매일 그것도 매일 밤12시 반까지 ... 몰 해서 드시길래 아이들 부모들이 그렇게 힘들이 좋아 매일 그렇게 쿵쿵쾅쾅 매일 몰 들어 올리는지....제가 우스게 소리로 주위사람에게 말합니다 산삼들을 먹었나보다구 이제 방학하면 아이들도 집에 있는시간이 많은데 아이들까지 스트레스받을 생각하니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제 좋게 이야기 하구 싶어 찾아갔습니다 시장가시구 아이들밖에 없어서 차한잔 하자구 아래 아줌마가 왔다갔다 구 몇번 아이들한테 부탁하구 내려왔지만 연락이 없더군여 제 정황으로 봐서 소용없는짓이지만요 몇일후 참다 참다 제가 다시 올라갔습니다 마침 계시길래 차 한잔 하자했더니 시간없다 거절하시더라구여그래서 매일 반복되는 소리에 스트레스 받아 피부가 실핏줄이 터져 약먹는다 했더니 자기도 약먹는다네요 아니 내가 몰 어쩔길래 매번 올라가길하나 낮에 그렇게 뛰어도 밤에만 자제 부탁한다구 두어번 한 이야기 밖에 없는데 .... 윗집 아주머니 왈 "당신 애 다 키웟다구 그런소리 하지말라고 당신애들도 뛰었다구 자기네 애들도 스트레스 받는답니다" . 저렇게 매일 뛰는데.....그렇게 말하는데 더이상 그분한텐 할말이 없더군여 .. 무슨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 분이였습니다 (내참 ..... 전 여태 항상 2-3층에 살았지만 우리 아이들 시끄럽다고 올라와 본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비양심적으로 살지도 않았구여) 제가 낮에 뛰는거 모라 안하지 않냐 제발 밤이라도 조심해달라 서로 양보하자하구 좋게 내려왔습니다 맘 같아선 저렇게 안하무인 정말 머리채라도 흔들고 싶었지만 똑같은 인간 되기 싫어서 ... 관리소에 부탁해서 몇조항 몇항에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사람들에게피해를 줄수없다구 규정되어있다는 문구도 붙여 보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매일 매일 진짜 피가 마르는 것같습니다 이제 낮에 뛰는소리에도 가슴이 뜁니다. 4층만 봐도 뛰고 요즘은 뒷목부터 머리가 너무아픕니다 어찌 대처를 해야할지여....어떻게 풀어가야 하나요 지금 제 상황으론 이사가기도 곤란하구 매일 잠도 못자구 정말 죽겟습니다딴곳으로 이사을 간다하더라도 또 저런 사람들 만날까봐도 걱정됩니다 쓰다보니 두서없는 긴글이 되엇네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