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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촌놈이 베스킨라빈스 처음 간 이야기 입니다.

외계인 |2009.12.30 15:44
조회 3,731 |추천 5

어제 3년만에 고등학교때 알았던 친구 두명을 만났습니다....

 

군대 제대하고 처음 봤지만 가기 전이나 후나 변함이 없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건은 올 여름에  그 촌놈 친구가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잇었던 일입니다.

 

어제 만난 그 둘 친구는 서로 비에프이고 한친구는 군대를 제대한 후였고 그 촌놈은 휴

가나와서 그 친구를 만났습니다. 

사건은 지금 부터 시작입니다 ..........

 

밥을 먹고 여름이라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자하여 베스킨라빈스 앞에 차를 세워두고

그 친구는 차에서 기다리고 있고 촌놈이 사러갔습니다. 촌놈이 뭐 먹을껴 해서

친구가 난 엄마는 외계인 콘 맛으로 사와!   라고 해서 [한번도 베스킨라빈스 안가본 촌놈] 엥? 저 새끼 또 나 엿먹일라고 당연히 사기치는 줄 알고 그런 맛이 있을거란 상상도 못한체... 내가 설마 또 낚일까봐 하고 베스킨라빈스 들어갔습니다......................

그 촌놈은 들어가서 아이스크림 이름을 몰라서 그 위에 메뉴판을 보고 콘 2500원 써있는 게 보여  당당히 직원에게

 

촌놈 ; 저기요....

        콘 맛 주세요 !!!

직원 ; 네?? 무슨 콘 맛이요??

[그때부터 촌놈 당황해서 얼굴 빨개지기 시작.........그 떄 메뉴판에 보이는 콘 말고 2500원 또다른 레귤러가 적혀있는걸 보고 2가지 맛 밖에 없는 줄 안 촌놈 ]

촌놈 ;  레귤러 맛이요 !!!

직원 :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레귤러 맛이요??

[이제부터 완전 당황해서 얼굴 빨개진 촌놈 그 순간 도망치고 싶었다는.......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다 자기를 쳐다보고 비웃는거  같았다는..........]

 

그래서 밑에 아이스크림 많이 있는걸 보고 손가락이고 이거랑 저거요 그냥 아무거나 집히는거 달라고 하고 그냥 들고 나와서 그 친구에게 보자마자 왜 있지도 않은 엄마는 외계인 사오라하냐고 죽이고 싶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론은 그 쪽팔림을 당하고 나와도 엄마는 외계인 있는지 몰랐던 촌놈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들을땐 너무 웃겨서 방꾸까지 낄뻔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까 별로 와 닿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해 티비에 베스킨라빈스 31이라고 몇년동안 광고를 하고 생긴지도 오래됬는데 처음 가봤어도 저정도였다니..............친구라고 하기가 참 챙피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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