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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낌에 여자친구, 부인 함부로 때리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쫌있으면 22살 되는 대구 女입니다-

 

정확히 어제있었던 일이죠.

대구 시내를 연말이고 하니 친구들과 함께 돌아다니고

지하철을 타러 가고있었습니다!

정확이7시가 좀 되기 전이였죠,

 

 

중앙로에서 계단을 내려가 서로 이야기를 하며

걷고 있는데 옆에 한 부부로 보이시는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가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아 같이 시내구경하시는가보다.'하고 제옆을 스처지나갈때

아저씨께서는 말릴 틈도 없이 제 옆에서 옆에계신 아주머니를

사정없이 때리시는 것입니다. ( 전 정말 제가 맞는지 알았습니다 )

그 아저씨는 술이 되셨는지 옆에 아주머니의 얼굴을 때리며

말을 잘 못하시더군요. 점잖게 생기셨던데... 처음 한대는 멍 하게

보고잇었는데 왜그러시냐고 말하려는 순간 연속으로 또 두대를 때리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홀연히 사라지셧죠 ㅠㅠ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이러타 할 일도

없이 아저씨는 사라지셨고, 아주머니는 그 자리에서 눈에 눈시울만 붉어 지시고는

지하철을 타러 가셧는데.. 같은지하철을 타고 계속 바라보고 있는 저희로써는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ㅠㅠ

 

 

 

 

제발 아버지, 삼촌, 오빠, 동생여러분!

집에서 잘 배우고 잘 먹고 잘 주무시고는 옆에 있는 여자 때리지마세요.

그것도 길거리에서 사람들 다 보는데! 제발 때리지 마세요.

여자는 남자 옆에서 힘들때 보듬어 주라고, 남자는 여자 지켜주라고 태어난거지

남자 힘 가지고 여자 때리라고 여자태어난거 아닙니다 ㅠㅜㅠ

옆에있는 여자분 아껴주세요 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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